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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103편] 수박이 제일 좋아
딴딴한 하루
육아일기

[육아 103편] 수박이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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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5.06.30조회수 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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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과 2달 전만 해도 밥을 갑자기 안먹기 시작해서 걱정했는데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식욕이 돌아온 딴딴이를 볼 수 있다.
    태어날 때부터 수신증을 앓고 있던 아이기 때문에 무염식을 항상 줬다. 그런 아이에게 과일은 최고의 간식이다. 전에 바나나 2개를 훌러덩 먹었을 때부터 심상찮음을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좋아한다. 최근에 먹었던 과일 중에선 수박을 가장 사랑한다.

    이제 조금씩 의사표현을 하는데 수박 실루엣이 보이기만 하면 "으아아으으으아아아!!앙!!아!" 이런 리액션을 한다.

    20250627_183808.jpg
  • 그런 모습이 귀여웠는지 외할아버지가 정기적으로 수박을 사주신다.. 큼지막한 고창수박이 잊을만하면 배달되는데 좋지만 불편한 게 있다. 수박은 썰어야하는데 수박썰기 담당이 나라는 게 함정이다. 우리집은 수박이 오면 한번에 다 썰어두는 편이라서 분해작업을 열심히 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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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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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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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5.06.30

선천성 수신증은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거 맞지요? 딴딴이도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자라는 중에 잠시 거쳐가는 잔병치레같이... 수박을 먹어치우는 딴딴이 모습, 참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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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5.06.30

넵 맞습니다. ㅎㅎ 교수님 말로는 기술의 발달로 발견된 병이라고 하셔서 요로감염 없으면 크게 이상은 없다고 했어요. ㅋㅋㅋ이번에 검사 결과 확인하면 안심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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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MS
2025.06.30

저희는 두돌까지 저염식을 나름 사수했어요. 이후에 온갖 자극적인 음식들을 주니, 매번 새로운 메뉴마다 눈이 띠용 하는게 귀엽기도 하고... 우리가 편한 대신 아이 건강에 악영향이 갈까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첫 사진에 분홍 스토케와 토끼 귀 앞접시까지 아이템이 일치해서 정겨웠습니다ㅎㅎ 조용히 3추! 하다가 오랜만에 글 남깁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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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작성자
2025.06.30

2년 저염식.. 저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건강을 위해 ㅎㅎㅎ 사실 ..진짜 저염식은 제가 해야하는 건 아닐까 싶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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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MS
2025.06.30

아.....극히 공감합니다ㅎㅎㅎㅎ 문제는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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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person
2025.06.30

넘모 귀엽따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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