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과 2달 전만 해도 밥을 갑자기 안먹기 시작해서 걱정했는데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식욕이 돌아온 딴딴이를 볼 수 있다.
태어날 때부터 수신증을 앓고 있던 아이기 때문에 무염식을 항상 줬다. 그런 아이에게 과일은 최고의 간식이다. 전에 바나나 2개를 훌러덩 먹었을 때부터 심상찮음을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좋아한다. 최근에 먹었던 과일 중에선 수박을 가장 사랑한다.이제 조금씩 의사표현을 하는데 수박 실루엣이 보이기만 하면 "으아아으으으아아아!!앙!!아!" 이런 리액션을 한다.

그런 모습이 귀여웠는지 외할아버지가 정기적으로 수박을 사주신다.. 큼지막한 고창수박이 잊을만하면 배달되는데 좋지만 불편한 게 있다. 수박은 썰어야하는데 수박썰기 담당이 나라는 게 함정이다. 우리집은 수박이 오면 한번에 다 썰어두는 편이라서 분해작업을 열심히 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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