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6박7일] 유인치 난조와 코스트코

[오키나와 6박7일] 유인치 난조와 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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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5.12.17조회수 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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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 여정 끝에 숙소에 도착했다.
    가는 동안 난관이 많았다. 일단 운전이 헷갈려서 역주행 2번 정도..했다. 운전하는 내내 어색함을 느꼈는데 우회전 신호가 없는 것(물론 큰도로에는 있긴하더리)과 보행자 신호등에 불이 들어와도 차가 지나다닌다는 점이다. 낯선 곳에서 운전하는 건 참 무서운 일이었다.. 그래도 반나절 정도 지나니 겨우 적응이 됐다.
    유인치 난조라는 첫번째 숙소
    상당히 높은 산에 있다. 꼬불길을 열심히 올라간다. 무섭다. 양쪽에 겨우 차가 지나갈 거 같은데 반대편 차는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 쌩쌩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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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미해진 정신 상태로 도착. 18시쯤이었다.
    숙소는 오래된 구축 본관과 최근 증축한 신관으로 구성됐다. 다다미 방은 구축에 있었다. 2층이었는데..하필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을 끙끙거리며 들고 올라갔다. 간단하게 호텔 소개를 듣고 아이를 씻기러 갔다. 온천이 있는 곳. 유인치가 원숭이라는 의미라더라. 원숭이 온천이라는 뜻을 가진 호텔인데 상당히 특색있는 곳이다. 오래됐지만 매력있는 장소였다. 일단 다다미 방에는 가족들이 함께 입을 수 있게 유카타가 준비됐다. 예쁘진 않았지만 유카타를 입고 온천으로 이동하니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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