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금리가 그렇게 중요한 걸까? | 초심자를 위한 해설 13 정리

Fling
2026.02.01조회수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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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자국씩 앞으로 전진하는


금리란 돈에 붙는 가격.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돈을 빌리는데 들어가는 비용, 가격이라고 할 수 있음. 렌트비와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렌트비는 차를 빌리는데 들어가는 비용.
금리는 신용도가 높아질수록 금리가 낮아짐. 돈을 받을 확률이 적어지면, 그만큼 위험하면 더 많은 금리를 받아야하는 것은 당연함.
또한, 기간이 길어질수록 금리가 높아짐. 못받을 불확실성이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
그리고 모든 금리의 출발점인 기준금리를 조절하는 것이 중앙은행이 하는 것임. 중앙은행은 이 기준금리를 조절함으로써 시중금리를 적절한 수준으로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
맨위에서 말한 것처럼 돈을 빌리는데 드는 가격인 금리가 높아지면, 돈을 빌리는 비용이 지싸진다는 것임. 그렇기 때문에 돈에 대한 수요, 돈을 빌리려는 수요는 줄어들고 돈을 빌려주려는 공급은 늘어남. 그 결과로 돈이 순환하지 않고 기업의 투자가 줄어들고, 소비자의 수요도 줄어듦.
반대로 금리가 낮아질때는 돈을 빌리려는 수요는 증가하고 돈을 빌려주려는 공급은 줄어듦. 대출이 쉬워지며 돈이 풀리고, 투자가 들어나고 소비가 증가하게 되면서 성장에 가속이 붙고 물가가 올라감. 유동성이 높아지니까 자산시장에도 훈풍이 붐.
이렇게 기준금리를 조절함으로써 경제전반의 온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앙은행의 전통적인 통화정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