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이 기준금리를 조절하는 방법은? | 초심자를 위한 해설 14 정리

Fling
2026.02.02조회수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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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자국씩 앞으로 전진하는


이전에 말했던 것처럼 연준이 기준금리를 설정하고 이 기준금리에 맞게 현실의 단기금리를 조정하기 위해서 하는게 공개시장조작임.
금리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조정되고, 금리 자체를 사고팔 수는 없으니 국채를 사고팜으로써 금리를 조정함. 국채를 매입하면 국채의 유통량이 감소하고 국채의 가격이 오르면서 국채의 금리가 내려감. 반대로 국채를 매도하면 시중에 유통량이 많아져서 국채의 가격이 하락하고, 국채의 금리가 올라감.
이렇게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금리를 조절하기 위해 필요한게 2가지임.
시중은행과의 거래를 하기 위한 계좌가 지급준비금 계좌임.
항상 단기금리를 원하는 금리의 대역에 맞춰놓기 위해서 항상 총알인 단기국채를 자산의 일정수준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함.
지금까지 이런 금리통제 메커니즘은 2008년 금융위기 전 코리더 시스템의 금리 통제 메커니즘임. 2008년 양적완화로 인해 지급준비금의 수준이 엄청 늘어났기 때문에 기존의 시스템으로 금리통제가 안됨. 그래서 나온 이후 시스템이 플로어 시스템임.
플로어시스템은 코리더 시스템과 다른 방식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공개시장조작 방식도 다르고, 기존에 연준이 일정수준의 단기국채를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조건을 만족시킬 필요가 없게됨.
플로어 시스템에서는 지급준비금에 대한 이자인 IORB가 기준금리 대역의 상단을 차지하고, 역레포 잔고에 대한 이자 ON RRP가 기준금리 대역의 하단을 차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