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25] 새 신발, 새 출발

[26.2.25] 새 신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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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핑이
2026.02.24조회수 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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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발 도착

오! 예! 실물이 역시 훠어얼씬 이쁩니다.

시착할 때 느꼈던 뒷꿈치 이물감도 훨씬 덜합니다. 양말을 제대로 신은 탓인가 싶은데, 뭐 이유가 뭔들 좋으면 장땡입니다.



새 출발

정말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펄쩍 했습니다. 새신을 산 탓인지 아침에 눈이 번쩍 떠졌습니다.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시착만 했는데, 아침에 가볍게 조깅이라도 했습니다.


일단 첫 개시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엔돌핀 스피드 4는 약간 이름 값 하려는 탓인지 주행에 특화시킨 느낌이었구나를 역으로 느낍니다. 4만 신었을 때는 안정화스러운 그 느낌이 정말 좋았는데, 5로 넘어가니 '사실 그건 가짜지~~' 하는 조롱이 느껴질정도로 5가 더 안정화스럽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 느낌에 핵심은 제가 시착할 때 느낀 뒷꿈치 부근 이질감이었습니다. 엔스4가 기본적으로 신으면 전진성이 느껴지는 신발이었는데, 5는 뒤에 가벼움 무게감을 더해서 밸런스가 좋아졌습니다.


제가 러닝 전문가는 아니라 맞을지 모르겠습니다만...스피드4는 뭔가 포어풋 유저 속도내기용 신발이라면 스피드5는 오히려 중장거리 오래달리기용 미드풋 유저용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오늘 달리기는 가볍게 3 키로입니다. 동네를 한바퀴 뛰고왔고, 아침 공기가 묘하게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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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첫 하프도 이제 10일 가량 남았습니다. 준비는 잘 안되어 있지만, 몸풀기 용으로 가볍게 뛰고오려고 합니다. 이 친구의 첫 실전일듯 합니다.


모두들 성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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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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