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지난주 일요일 하프 마라톤을 기점으로 저만의 달리기 시즌이 돌아왔음을 느낍니다. 안타깝게 지난주 하프 마라톤은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애초에 하프 PB 기록 후 하프보다는 풀마라톤에 집중하고 싶었던 찰나, 와이프가 본인 하프 기록 페이스 메이커좀 해달라고 요청이 왔습니다. 흔쾌히 응했고, 그 첫 마라톤이 지난주 일요일 마라톤이었습니다. 개인기록 욕심보다는 와이프가 2시간 10~20분 사이까지 기록을 단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컨디션 난조를 보여, 대회를 무리하게 나갔다간 부상을 당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굳이 혼자 나가봐야 큰 의미가 없기도하고 와이프랑 요양 보내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를 빙자하고 새벽까지 포코피아를 했습니다..ㅎㅎㅎㅎ 이거 진짜 재밌네요
대회는 뭐 물건너 갔지만, 이제 슬 달리기의 시즌이 돌아옵니다. 3월 말 대회도 하나 신청해놨고, 이제 날씨도 많이 풀려서 변명없이 LSD를 시작합니다.
이번 주는 3회 달리기 목표
이번 주는 총 3회 달리기를 완성할 것 같습니다. 그것도 좀 긴거리들로 말이죠.
3.11일 3.12일 양일간 달리기를 진행했습니다. 그 중 첫 날은 오랜만에 10 km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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