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엔캐리 트레이드는 끝났나? ft. 양영빈 기자(Economy21)

[펌] 엔캐리 트레이드는 끝났나? ft. 양영빈 기자(Economy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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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4.08.09조회수 0회

엔 캐리 트레이드와 관련한 최근 급변동 메커니즘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 기사이다.


Aurum 님의 블로그에서 인용한 이코노미21의 양영빈 기자 기사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


엔케리 트레이드 투자의 두 종류

  1. 환 헷지 有 (외환 스와프 - 일반적으로 3개월 만기)

  1. 환 헷지 無


각각의 경우 리스크

환 헷지 有

  • 3개월 미국 국채(단기채) 수익률 + alpha

  • 미국채 금리(기준금리 인상 국면) → 단기 금리인 3개월물 금리도 인상 국면

  • 이 때 헷지비용 상승은 매 3개월마다 확정 손실

  • 장기채 수익률 변동에 따라 헷지 비용이 커버될 수 있으나,

  • 단기 금리가 정점을 지나는 경우가 문제

  • 정점 이후 단기금리 하락국면에 접어들면 헷지비용 커버 불가한 국면 발생 가능

환 헷지 無

  • 달러 강세 국면(엔 약세 국면)에는 문제없음

  • 지금 빌린 엔화가 나중엔 더 약할테니 이익

  • 달러 약세 국면(엔 강세 국면)에는 문제

  • 지금 빌린 엔화가 나중에 더 강할테니 손실

캐리 트레이드의 속성

  • 캐리트레이드는 기본적으로 낮은 변동성에 배팅하는 방식

  • 캐리트레이드를 둘러싼 제반 환경들의 변화가 작아야 안정적인 수익

  • 캐리트레이드는 레버리지 성격

  •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상황이 악화됐을 때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악순환

  • 미국 헤지펀드 베이시스트레이드 동일 여건

  • 베이시스트레이드는 국채선물과 국채현물의 가격차를 이용하는 거래

  • 베이시스트레이드는 또한 대체로 만기가 하루이거나 며칠 정도인 매우 짧은 레포 시장 대출에 의존

  • 문제가 생기면 일파만파로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역시 양영빈 기자의 글은 거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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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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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자 아이디어의 지경을 넓혀 나가는 한, 확률적 우위를 조금씩이라도 높여가는 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투자자입니다. 지경이 넓어지지 않거나, 확률적 우위가 한계체감되어 사라지거나, 건강하지 않으면... 꼭 오래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 (비관적 표현이 아닌데 오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