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리릭 시장보기] 채권시장 & 흥미로운 자산군 ft. 유동성의 향방, 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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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4.11.02조회수 3회

채권시장

미국채 10년(장기), 2년(중기), 3개월, 4주물(단기) 금리

기준금리 인하 cycle을 확신하는 단기물은 빠르게 내려가는 중이고

인플레(재점화) or 정부부채 확대를 걱정하는 중장기물은 빠르게 올라가는 중이다.

금리가 오르는 장기물이나 내리는 단기물이나 모두 최근 며칠 그 가파르기가 심해졌다.

채권시장이 뭔가에 강렬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의미다.

장단기금리가 만나고 곧 재역전(정상화?)될 날이 빠르게 다가오는 것 같아 보인다.

최근 1년

usgg10yr_ind.png

최근 5년

조금 길게보면 정상화의 길로 가는 것처럼 보인다.

다만 그 과정이 순조로울지 심한 울렁증이 있을지가 문제겠다.

usgg10yr_ind (1).png

Mortgage - Fixed rate

장기채 금리의상승 덕에 모기지금리도 하락하려다 말고 끝을 말아올리며 상승해버렸다.

다시 7%를 향해 가고 있다.

fredgraph.png


회사채 spread, 회사채 수익률

투자적격등급 회사채와 미국채간의 금리 스프레드...

이게 0.86%까지 떨어졌다.

일단 국채대비 회사채의 credit premium이 이만큼 격차를 줄였다는 건 회사의 부도 위험이 적다고 보는 것이겠다.

fredgraph (5).png

그럼 아까 미국채 10년물의 수익률이 4.39%, 회사채 스프레드 0.86%니까

더하면 회사채 10년물은 약 5.25% 수익률이라는 의미다.


S&P500 수익률

https://worldperatio.com/index/sp-500/#google_vignette

image.png

P/E = 27.07

역수로 S&P500의 기대수익률을 구하면 1/27.07 = 3.69%

S&P500지수의 수익률이 회사채보다 적은 기대수익률인 상황이다.

다만 이건 현재의 Earning 을 넣은 값이니 앞으로 지수에 편입된 기업들의 Earning이 계속 커진다면 이 수익률도 당연히 커질 것이다. 반대의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다만 이 숫자만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적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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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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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자 아이디어의 지경을 넓혀 나가는 한, 확률적 우위를 조금씩이라도 높여가는 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투자자입니다. 지경이 넓어지지 않거나, 확률적 우위가 한계체감되어 사라지거나, 건강하지 않으면... 꼭 오래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 (비관적 표현이 아닌데 오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