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마감하면서 2025년에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검색하다가 발견한 내용이다.
늘 그렇듯이 휘리릭...
Apollo라는 대체자산관리 및 은퇴 솔루션 제공 회사다.

이건 마음에 드는 문구였다.
The only Constant is Change
: 유일한 상수는 변화이다.
자산시장의 변화무쌍함을 안일하게 생각하지 않기 위해서 나 자신을 다잡는 문구였는데, 이곳에서 보게되다니... ^^

이곳에서 최근 발간한 리포트가 있다.
바로 2025년 경제 전망 : (엔진의) 모든 실린더에 불이 붙고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세가지 순풍에 모든 실린더(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축)가 firing(내연기관의 운전은 폭발로 인해서 운동에너지가 생긴다.)하고 있다고 한다.
chatGPT의 요약을 보자.
아폴로의 '2025 경제 전망: 모든 엔진이 가동 중'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2025년에도 강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국 경제의 세 가지 주요 순풍:
금리 인상에 대한 민감도 감소: 미국 경제는 이번 사이클에서 연준의 금리 인상에 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이는 주택담보대출과 회사채 시장에서 장기 고정금리 상품의 보급으로 개인과 기업이 낮은 금리를 장기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기업 지출 증가: 데이터 센터와 AI에 대한 강한 수요로 인해 기업의 자본 지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미국에서 특히 두드러지며, 다른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AI 붐이 관찰되지 않는다.
확장적인 재정 정책: CHIPS법, 인플레이션 감축법, 인프라법 등 확장적인 재정 정책이 미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제조업 관련 건설 지출의 급증을 이끌어내며 산업 르네상스를 촉진하고 있다.
주요 경제 지표 전망:
GDP 성장률: 2024년 2.8% 성장에 이어, 2025년에는 2.3%의 실질 GDP 성장이 예상된다.
실업률: 2025년에는 실업률이 약간 상승하여 4.4%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인플레이션: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2025년에도 연준의 2% 목표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따른 잠재적 영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으로 인해 관세 인상, 세금 감면, 이민 제한 등의 정책이 추진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인플레이션 상승과 GDP 성장률 변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관세 인상은 소비자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결론:
미국 경제는 금리 인상에 대한 낮은 민감도, AI 붐에 따른 기업 지출 증가, 확장적인 재정 정책 등의 요인으로 인해 2025년에도 강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어, 금리 정책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보고서 내의 표를 살펴보는 것이 전체적인 맥락을 빠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하나씩 살펴보자.
The US economy remains strong
금리 인상 사이클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경제성장
금리 인상을 시작한지 벌써 30개월이 지났지만 GDP 성장은 견조(+)하다.

유효 모기지 금리가 정말 높은가?
모기지 대출을 현재 안고 있는 차주의 유효 금리(얇고 흐린 곡선)는 사실 바닥에서 별로 높아지지 않았다.
실질 모기지 금리(굵은 선)는 높아졌지만 말이다.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 규모
투자등급(IG) 사채(아래 녹색 굵고 짙은 선)의 발행규모는 계속 (드라마틱하게) 증가했으며, 금리 인상기 전에 발행한 총량이 대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금리 인상기에 미국채 금리(아래 파란색 선 그래프)도 상승해서 현재 4.5%를 넘나들고 있긴 하지만 10년물이라는 가정하에 10년 동안 발행당시 금리로 돈을 빌린 것이니 아직 문제가 생길만한 단계가 아니라는 것은 어느정도 합리성이 있다. 그리고 이어서 순이자지급에 관한 다음 표도 보자.


비금융회사의 순이자지급
운영이익 대비 순이자지급액 비율은 역대급으로 낮은 상태(아래 녹색 선)이다. 위의 회사채 발행규모와 그 고정금리 효과에 대한 설명과 연결해서 보면, 채권발행으로 인한 이자 부담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

CapEx of Magnificent 7
Hot한 기업들... 거대 Big Tech 7개 기업의 자본적지출 규모를 2020년부터 나열해보면 전반적인 증가 흐름과 최근 분기에 더 강화되는 모습이 보인다.

전력망 확충 필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022년 현재 17GW인데, 2030년까지 뉴욕시티 전력수요(6GW)의 세배(18GW)에 달하는 추가 전력이 필요하단다.

미국의 데이터센터 보유 숫자는 넘사벽... 압도적 우위
데이터센터 숫자가 저리도... 차이가 날까...

한국은 어떻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AI검색을 통해서 알아봤다. 위 차트의 숫자와 일치하는 내용이니까 제대로 검색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14위이고 이탈리아, 브라질, 인도 뒤에 순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4위이다.

정부 재정정책 (+)효과 >> 연준 통화정책 (-)효과
재정정책 부양효과가 통화정책 긴축효과를 압도하고 있다.

No signs of a slowdown
연준 금리인상이 미국 소비를 내려앉히지 못함
2024년 9월까지의 데이터라 이건 적당히 감안하고 보자.
2022년 3월 연준의 금리 인상 시작 이후 9월까지는 GDP 대비 PCE(개인소비지출 증감률)가 유의미한 하락이 없었다.

소비지출이 강하고 광범위한 기반으로 남아있음
이건 우리 Valley AI - 프리미엄 컨텐츠 - 경제지표 해설에서의 항목별 분석의 상세함을 따라가지는 못하고 있지만, 단순무식(?)하게 전반적 항목이 (+)라고 해석해서 '광범위하게 강하다'는 해석을 하고 있다.

외식 비율(레스토랑 예약 사이트 자료 기반)
이건 어떻게 계산한 건지 리포트에 자세히 나와있지 않아서 대략 보자. 2019년 대비 변동률의 7일 이동평균선을 표시한 것 같다.
20년~21년까지는 확실히 (-)의 영역에 있고 22년은 (+)와 (-)를 오가고 있으며, 23년은 평균적으로 (-)의 영역이었다가 24년은 대략 (+) 영역에 있긴하다. 근데, 이게 외식을 하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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