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쳤던 시장 돌아보기] 모니터링이 필요한 중요한 자산군과 '공부할 때'

[요동쳤던 시장 돌아보기] 모니터링이 필요한 중요한 자산군과 '공부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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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5.04.05조회수 6회

요동치는(쳤던?) 시장

요동쳤던 시장을 돌아보기 전에 내가 돌아버리겠다는... ㅜㅜ


1. 환율

1-1. 달러 중심

  • 달러의 급격한 절하

  • 그 외 주요 통화의 급격한 절상

  • 하지만 여기에도 특징은 있다.

image.png

1-2. 달러지수(DXY)와 비교

  • 위 차트의 좌상단 달러지수의 최근 움직임을 노란 점선 안에서 보면,

  • 주요 환율 중에서는 유로-달러 환율의 움직임에 상당히 상관계수가 높아보인다.

    (유로 환율의 노란 점선 상자)

  • 물론 최근 이틀의 급락 후 급등(유로의 경우 급등 후 급락)은 엔화 환율도 큰 영향을 주었다.

    엔케리트레이트 청산 우려를 다시 불러오고 있다. 이건 당분간 계속 투자자산 시장의 짐이 될 것 같다.

    (엔 환율의 보라색 점선 상자)

  • 원과 위안화는 달러지수 움직임과 동조화되었다고 보기엔 비교적 약한 상관관계로 보인다.

1-3. Narratives

  • 미국을 중심으로 전세계의 투자가 집중되던 시절이 지나고,

  • 일본과 유럽, 그리고 중국으로 투자가 분산 또는 중심 이동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들이 나왔다.

  • 일본은 엔화가 점점 강세가 될 수 밖에 없기에...

  • 유럽은 재정지출을 기존 수준을 뛰어넘어서 해야하기에...(트럼프의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어찌 끝내려는지 알아버려서...)

  • 중국은 내수부양에 안간힘을 써야 하기에...(이게 G2로서 생존의 열쇠이자 돌파구가 될 수도)

  • 그리고 미국 자산시장은 더 과열시키기엔 부담스럽고, 재정정책은 적자규모를 급격히 더 키울 수 없고, 통화정책은 관세 등으로 기대인플레가 급격히 올라가는 중에 완화적으로 갈 수 없기 때문에...

  • 이런 이런 이유로 미국 말고 대안을 찾아야한다는 내러티브가 형성되었다.

  • 하지만 요 며칠 사이 분위기가 바뀌었다.



2. 주식시장

2-1. 미국

  • 주요지수 모두 상승 추세의 저점을 깨면서 반등에 실패하는 모양새이다.

  • 급반등을 해도 전고점을 넘을지에 대한 의심을 계속해서 불러올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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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유럽

  • 미국보다 나은 것 같지만, 장대 음봉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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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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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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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자 아이디어의 지경을 넓혀 나가는 한, 확률적 우위를 조금씩이라도 높여가는 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투자자입니다. 지경이 넓어지지 않거나, 확률적 우위가 한계체감되어 사라지거나, 건강하지 않으면... 꼭 오래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 (비관적 표현이 아닌데 오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