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리릭 시장보기] 채권시장의 다이버전스~ ft. 미국채, 미국회사채




회색 상자 구간 :
장기물 금리 상승 → 인플레+재정적자 걱정
단기물 금리 하락세이나 진정 국면 → 경기 둔화에 따른 적절한 기준금리 하락 예상
그 이후 노란 상자 이전까지 구간 :
장기물 금리 하락 전환 → 관세등 정책 불확실성으로 경기 둔화 또는 침체 예상
단기물 금리 횡보 → 경기 둔화가 예상되지만 기준금리는 쉽게 내리지 않을 거라는 예상
노란 상자 구간 :
장기물 금리 폭락하려다 급등 반전 → 트럼프 정책이 경기후퇴를 현실화할거라는 공포 반영 후 자본세 등 새로운 자본이탈 유도(?) 정책 이야기에 panic sell 발동
단기물 금리 하락세 진정하다가 재 하락 국면 → panic market을 진정시키려면 FED 기준금리 인하 급하게 현실화될 것 예상


이 두 종류(JNK, ANGL) 가격이 먼저 급락했다.
금리가 급등하고 시장에 매물이 쏟아졌다는 이야기이다.
투자부적격 등급의 회사채가 먼저 불안해진 것이다.
LQD, IGSB 가격도 이틀 째 급락 중이다.
비우량 채권처럼 우량등급채에도 무슨 문제(또는 우려)가 생긴 것이다.
바로 미국 자산시장에 전에 없던 세금을 추가로 매긴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이다.

약속이 있어...
오늘 급히 쓰는 포스팅 여기까지만~~~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주식 시장이 휘청이더니 이제는 채권 시장이 휘청인다는 것에서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

네. 뭔가 시장에 다른 내러티브가 생겼다는 의미라서 그걸 찾아봤습니다. 이렇게 흥미진진한 건 취향에 안맞는데, 앞으론 이런 것에 적응하며 살아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식이 내리면 채권이 오르는게 제 시나리오였는데... 역시 그렇게 쉬울 리 없었습니다 ㅠㅅㅠ

아하~ 그렇더라고요. 주식과 채권 가격의 상관계수가 이렇게 다이나믹하게 양과 음을 오가도 되는가 싶습니다. 큰 흐름을 잘 판단해야겠더라고요. 저에게도 "역시 그렇게 쉬울리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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