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 미키17 (인간, 생명, 윤리 그리고 정치)




먼저 구글링하면 이런 기사가 먼저 뜬다.

망했다는 얘기네.
나는 흥행작을 선호하지 않는다. 아니 흥행작이라고 해서 좋아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흥행 실패작이라도 SF 장르이고 논란이 될 가치관을 다루면 보고싶어진다.
딱 이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신은 몇 번째 미키입니까?”
친구 ‘티모’와 함께 차린 마카롱 가게가 쫄딱 망해 거액의 빚을 지고
못 갚으면 죽이겠다는 사채업자를 피해 지구를 떠나야 하는 ‘미키’.
기술이 없는 그는, 정치인 ‘마셜’의 얼음행성 개척단에서
위험한 일을 도맡고,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익스펜더블로 지원한다.
4년의 항해와 얼음행성 니플하임에 도착한 뒤에도 늘 ‘미키’를 지켜준 여자친구 ‘나샤’.
그와 함께, ‘미키’는 반복되는 죽음과 출력의 사이클에도 익숙해진다.
그러나 ‘미키 17’이 얼음행성의 생명체인 ‘크리퍼’와 만난 후 죽을 위기에서 돌아와 보니
이미 ‘미키 18’이 프린트되어 있다.
행성 당 1명만 허용된 익스펜더블이 둘이 된 ‘멀티플’ 상황
둘 중 하나는 죽어야 하는 현실 속에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자알 죽고, 내일 만나
동업으로 사업을 벌이다가 거액의 빚을 진 미키와 티모.
미키와 티모는 잔인한 사채업자의 생명 위협을 피해 행성 개척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도피한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자의 참여형태가 다양하다. 인류 사회의 고도화만큼은 아니지만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영화는 직접 볼거라서 시놉시스전까지만 읽었습니다. ^^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시져?

네, migaloo님도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영화도 조만간 재밌게 보시기 바랍니다. ^^

저도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과학 기술이 계속 발전한다면 생길법한 스토리라 사람들에게 미리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점에서 좋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

흥미진진했어요. 블록버스터 영화는 아니지만, 시청 내내 고민하게 만드는 주제를 다양하게 제시하더라고요. ^^

보통 외계인은 나쁜 존재로 등장하는 반면에 미키17 에서는 선한 존재로 등장을 해서 색달랐습니다 ㅎㅎ

지적 외계생명체를 다룬 여러 소설과 영화 등을 인류의 창작물에서 다루고 있지만, 그 중 삼체나 미키17과 같은 곳에서 다룬 내용이 참 신선하고 합리성과 개연성을 가득 담았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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