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ley AI 커뮤니티 장학금 ft. 2026년 홍콩야자, 2023년도 수채화고무나무




25년도 Valley AI 커뮤니티 장학금을 수상했다.
Space 부문 3등이었다.
ㅎㅎㅎ
선정해 주신분들께 조금 미안하지만,
나는 이 상이 다른 참가자분들께는 부끄러웠다.
수상 이유가 댓글을 가장 많이 달았다는... ㅋㅋㅋ
글에 대한 리액션과 일기를 많이 썼다는 것도 사유에 들어갔다.
글에 리액션 횟수... 이게 뭔가? 좋아요 버튼 누른 걸 말하는 건가?
잘 모르겠고 그게 뭔지가 그다지 중요하진 않다.
하지만 동시에 나 자신에게는 자랑스러웠다.
금융분야와 먼 공부를 했고 직업도 역시 이 분야와 상당히 멀다.
그래도 이곳 Valley AI라는 건물의 지상층 공사가 시작될 때 부터는 줄곧 그 공사에 참여했다.
(기본 설계로부터 지하층 공사까지는 월가아재가 사실상 단독으로 했으리라.)
지상층 공사 초기에 그 형태는 사실 초라했다.
그냥 월가아재의 사고체계가 마음에 드는 사람들이 모여서 자유게시판에 주저리 주저리 하고픈 말을 하는 정도였다.
그리고 (나를 포함해서) 여기 모인 사람들은 그것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 후로 지금의 모습은 모두가 보고 겪고있으니 부연할 필요가 없겠다.
이런 과정에서 내가 투자활동을 위한 지식과 지혜가 성장하는 것의 즐거움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또한 열정적이면서 사고체계에 있어서 합리적 다양성을 가진 사람들과의 지적 교류가 주는 즐거움은 또다른 선물이다.
그리고 번외이긴 하지만 일상의 즐거움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장학금으로 받은 관상용 식물...
이번에 이게 하나 늘었다.
잘 키워서(라고 써 놓았지만 내심은 "알아서 잘 커서") 먼저 받은 녀석처럼 큼지막하게 건강하게 자란 모습을 보게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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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 댓글은 중요하죠!
홍콩 야자도 수채화 고무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면 좋겠네요.💪

우고님, 댓글이 커뮤니티에 중요하다는 걸 제가 전엔 몰랐습니다. (커뮤니티 활동 경험이 처음이라... ㅎ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밸리에 파릇파릇한 색감을 더해주시는 pioneer님. ^^

아하 migaloo님의 표현은 참 부드럽고 감성 풍부한 느낌입니다. 감사해요.

잘키우셨네요

에히비쿠님, 그러게요. 운 좋게 튼튼한 녀석으로 잘 뽑았나 봅니다. ^^

아무렴요 댓글이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성장 동력이 되는걸요! 저 또한 힘든 이야기를 많이 올렸던 공간이었고, 많은 분들에게 참 감사한 위로와 댓글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많은 기억 가운데 그 중심에 Pioneer님이 계셨고, 그게 저에게 참 진실된 위로를 주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꾸벅)

Tony Arc님 덕분에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소중한 인연은 그냥 생기는 건 아니라는 것... 내가 그 소중함을 표현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더라고요. ^^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야자 부럽다!

김핑이님, ^^ 잘 키워서 종종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와 너무 이쁘네요!

사람이 자라는 것도 신기하지만, 관상용 식물이 자라는 것도 그것 못지않게 신기합니다. 참 예뻐요. ^^ 하루공부님 댓글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해요.

늘 선플 달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ㅠㅠ

후성님, 요즈음 전과 달리 스페이스를 여기저기 다니는 것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댓글 달기도 많이 줄었습니다. 다시 파도를 타고 우리 생태계 여기저기 여행하기를 할 여건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후성님 같은 분들이 있어서 그렇게 여행할 의지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Pioneer님은 Valley AI 커뮤니티 장학금을 받으실 자격이 충분하십니다!!!
항상 따뜻한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커뮤니티 활동이 첨이시라고요? 이건 반전인데요ㅋ (아, 저도 처음입니다ㅎㅎ)
그나저나 저 홍콩야자 야무지게 예쁘게 생겼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Kristin님이야 말로 따뜻함이 베어나오는 분이시죠. ^^
커뮤니티 활동이 처음인 제가 당황스러운 부분이 바로 그 지점입니다.
분위기를 잘 모르니까 그냥 마음 가는대로 했을 뿐인데...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은 게 신기합니다.
처음에 수채화고무나무가 아기자기하게 조그만 때처럼 홍콩야자도 이제 유년기를 지나고 있나 봅니다.
잘 크는 과정 가끔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커뮤니티에는 Pioneer님 처럼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장학금 받을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큐로잉님, 제가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생각해주시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나 저와 같은 캐릭터 찰리 브라운을 아바타로 쓰시는 큐로잉님과 함께 하니까 친밀도가 한결 높아져서 더 기분이 좋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홍콩야자 무럭무럭 가즈아아!

바움슈타인님의 응원과 봄 햇살을 받아 무럭무럭~~!!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