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리릭 강연보기] AI시대를 관통하는 화두들...




만약 어떤 회사에 직원이 열 명뿐이라면 우리는 보통 작은 회사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회사가 수천 개의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동시에 운영한다면 어떨까. 사람은 열 명이지만 실제로 일을 수행하는 존재는 수천 개의 AI라면, 우리는 그 회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 질문은 아직 낯설게 들리지만, 이미 많은 기업들이 비슷한 방향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카이스트의 김대식 교수와 신한금융그룹의 오건영 단장이 AI와 경제에 대해 나눈 대화에서도 비슷한 문제의식이 등장한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기술이 경제를 바꾸는 방식에 대해서는 공통된 시각을 보여준다.
김대식 교수는 AI를 설명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AI는 인간과 경쟁하는 기술이라기보다, 인간의 능력을 증폭시키는 기술입니다.
이 말은 AI 시대를 이해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AI를 인간의 경쟁자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인간이 더 큰 능력을 갖도록 만드는 도구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어 그는 이런 점도 강조한다.
앞으로의 경쟁은 AI와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AI를 사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서 벌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 말은 단순한 기술 이야기가 아니라 경제 구조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영상(의 대문은 마음에 들지 않는 자극적인 내용들로 어그로를 끌고 있지만,) 대담을 나눈 두 사람은 상당한 통찰을 가진 분들이라 시청을 거를 수 없었다.

<영상 : 지식인사이드 - 김대식 교수 & 오건영 단장 대담>
이 대담의 내용은 아래와 같이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채워져있다.
02:09 [첫 번째 주제] AI시대의 돈의 흐름
04:55 AI의 ‘생산성 혁명’이 내 월급에 미치는 영향
06:34 에이전틱 AI 현실화되면 가장 먼저 해고당할 사람
12:24 AI 시대 주식 고수들이 주목하는 ‘3가지’
17:39 ‘무한 지능 시대’ 월급만으로는 먹고 살기 힘든 이유
23:41 ‘HBM 다음은 이것’ 삼성, 하이닉스가 주목하는 메모리
29:25 AI가 버블이다? 오히려 ‘투자 기회’ 입니다
33:14 시드머니 500만원으로 할 수 있는 자산 증식 전략
38:36 ...

좋은 글 감사드려요!!

사실 결정적인 순간 몽사님 글들 덕분에 agentic AI와 친해지기(시도)를 시작했습니다. ^^
저도 몽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다가올 미래에 계속해서 곁눈질 하는 자세와 호기심, 그리고 실행력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네요.
새로운 지능의 탄생이 디스토피아일지 유토피아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항상 지켜보고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스스로 생각해볼 지점이 많았던 글이었습니다!

미래에 대해서는 긍정 마인드로, 현재에 대해서는 가치 중립적으로...
침팬치님, 우리 함께 열린 마음으로 다가오는 미래를 반갑게 맞이해 보시죠~ ^^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 그림을 이해하고 그릴 수 있는 인간이 살아남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팬티님의 큰 그림이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
(공매도 100% 수익!! ㅋㅋㅋ 요건 그림이 너무 커요~~)

감사합니다~ 세상이 변해가서 이것 저것 해보고 경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계는 있지만 그게 어디 즈음인지를 알아보는 건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 ^^
Gons님의 한계는 저보다는 훨씬 멀테니까 저는 뒤쫓아 가보겠습니다.

와 유명하신 두분의 강연이라니,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하루공부님처럼 저도 썸네일에 두분이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노동소득이 자본소득을 따라잡지 않는다기보다는 "표준 노동소득"이 "표준 자본소득"을 따라가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어 엔지니어부터 온갖 최상위 노동소득은 자본소득보다도 빠르게 성장해왔으니까요. :)

노동소득이 자본소득을 따라잡지 않는다기보다는 "표준 노동소득"이 "표준 자본소득"을 따라가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하... 상당히 중요한 점을 짚어주셨습니다. 처음엔 단어의 차이가 뭐지? 생각이 들었는데, 후술하신 문장을 보니 정말 그렇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증가율의 순서만 본다면
최상위 노동소득 > 표준 자본소득 > 표준 노동소득 ... 뭐 이런 순이 되겠네요.
간단하지만 중요한 점입니다. (기회가 되면) 가족들과 얼마전에 대화하면서 강조했던 자본소득 이야기를 수정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저 영상 보고 생각이 참 많아졌는데 Pioneer님이 글을 올려주셨네요!
생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ristin님도 보셨군요. ^^
우리의 생각을 추동(또는 강요?)하는 많은 자극들이 있는데...
본문에 소개한 (자극) 영상(과 비슷한 것들)과 이곳 Valley 가족분들 덕에 저도 agentic AI와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냉무+잡담] "너, 은사~ 꼭이야. 알겠지?"](https://post-image.valley.town/s9_DnU8IxBqjnCldsA86x.png)
![[쉬어가는 가을 풍경] 들꽃, 안개, 느낌과 그 다양성](https://post-image.valley.town/LxTZasLetcKzNUGFQErE5.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