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크림빵이에요.🧁
오늘은 저녁에 찾아왔습니다.
이번 주에 나온 Meta 관련 소식을 좀 정리해보려고 해요!

해고 공지와 감시 도구가 같은 주에 나왔어요
Meta가 5월 20일에 전체 인력의 10%, 약 8,000명을 해고하겠다고 발표했어요.
AI 투자에 들어가는 비용을 상쇄하기 위한 효율화 조치라고 해요.
그런데 같은 주에 또 하나의 소식이 나왔어요.
직원들의 키 입력, 마우스 움직임, 클릭 위치를 기록하는 소프트웨어를 도입한다는 내부 메모가 돌았거든요.
해고 예고와 감시 도구 도입이 같은 주에요. 직원들 입장에서는 꽤 묘한 기분이었을 것 같아요.
"옵트아웃은 없습니다"
이 트래킹 도구의 공식 목적은 AI 모델에게 컴퓨터 사용법을 가르치는 거예요.
드롭다운 메뉴를 선택한다거나, 키보드 단축키를 쓰는 것 같은 기본적인 컴퓨터 조작을 AI가 배울 수 있도록 데이터를 수집하겠다는 거죠.
Meta 측은 이 데이터가 다른 용도로는 쓰이지 않고, 인사평가에도 반영되지 않으며, 관리자도 접근할 수 없다고 밝혔어요.
그런데 직원 반응은 좀 달랐습니다.
내부 게시판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은 "너무 불편하다, 어떻게 하면 빠질 수 있느냐"는 질문이었대요.
답은 빠질 수 없다, 였습니다. 개인 이메일 계정도 예외가 아니냐는 질문에도 답은 "아니오"였어요.
익명 직장 리뷰 사이트 Blind에서는 한 Meta 직원이 이걸 일부 기업에서 쓰는 감시 소프트웨어, 이른바 bossware에 비유하기도 했어요.
"다음엔 뭐, 뇌에 칩이라도 심을 건가요? 이게 다가오는 해고랑 정말 관계없는 건가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