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크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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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Engineer로 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슈크림빵입니다. 🧁
이번 주 WWDC에서 공개된 새 Siri 이야기입니다.
WSJ의 키노트 정리, 체험기, 그리고 AI & Business 뉴스레터까지 세 편을 읽었는데, 제품 발표 뒤에 메모리라는 아주 평범한 부품이 서 있었습니다.
6월 8일, Apple은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AI 버전의 Siri를 공개했습니다.

Tim Cook이 이번이 자신의 마지막 개발자 콘퍼런스라고 밝히고 기립박수를 받은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새 Siri는 Apple이 자체 개발에 거듭 실패한 끝에 Google의 Gemini 기술을 받아들여 만든 결과물입니다.
2년 전 약속했던 '완전히 새로운 Siri'가 이제야 도착한 셈인데, 시장의 반응은 미지근했습니다. 발표가 끝난 뒤 Apple 주가는 2%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시연 내용 자체는 다른 챗봇에서 본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콘서트 티켓을 사고, 일정을 짜고, 사진 속 사물을 알아보고, 메시지를 뒤져 "언니가 추천한 팟캐스트"를 찾아냅니다.
카메라에는 Photo, Video와 나란히 Siri 모드가 생겨서, 책장을 비추며 다음에 읽을 책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 체험한 Nicole Nguyen 기자의 정리가 핵심을 짚습니다. Apple의 AI는 강력할 필요가 없고, 그냥 거기 있으면서 쓰기 쉬우면 된다는 겁니다.
"Hey ...

아 맥북 살때 8기가 렘 말고 첨부터 16기가로 살 껄...껄..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