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모르는데 이란/이스라엘 전쟁을 미국/중국 관점으로 보면 어떨까 궁금해서 떠들어봅니다.
오늘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 3곳을 공격했다고 발표. 이란은 호르무즈 해역 봉쇄를 선언했음.
미국 입장에서 굳이 전쟁 장기화, 인플레, 군비사용 등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이란을 직접 타격할 이유가 뭘까?
이란/이스라엘 말고 더 큰 그림에서 이득 볼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중국이 생각남.
트럼프 입장에서도 전쟁을 단기에 끝낼 수 있다는 확신은 없지 않았을까 생각했음.
그래서 미국의 개입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일어났고, 그럼 전쟁이 장기화되도 이득이라고 볼 수 있는 상황이 뭘까? 생각해봄
[여기서부터는 진짜 뇌피셜]
중국경제에 진짜 엄청난 타격을 줄 수 있다. 혹은 관세 협상에 압도적인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는 판단이 서면 전쟁 장기화가 되도 ...

저는 개인적으로 호르무즈해협이 봉쇄가되면 한국 중국 일본이 타격이 젤 크기에 그걸 레버리지로 봉쇄 빨리 푸는 조건으로 관세협상에 활용할거같네요. 호무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 미국도 인플레와서 힘들겠지만 한 중 일은 경제가 마비되니까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되면 중동산 원유의 상당부가 영향 받는다는걸 간과했네요. 감사합니다.

비슷한관점있어 반갑네요 미국의 이란타격은 핵위협제거측면에서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회에 핵지지파를 제거하고 중국쪽으로 흐르는 원유공급을 끊거나 영향을 행사하려는 그림일수 있을것같습니다..

핵위협 제거를 위한 직접 개입은 미국입장에서 손해라고 생각해서 이것저것 생각해봤습니다만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 패권주도권을 쥐고있는 국가일수록 핵전쟁으로 잃을것이 많습니다.. 기회가되면 이에대한 견해를 올려보겠습니다

군비 지출 증가 + 재정적자 증가가 왜 오히려 예산안 통과일까요? 군비지출이 예산안을 얼른 통과시켜야할 명분이 되어서 그럴까요

장기전이 되면 군비지출이 많아지니까 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시간적으로 맞지 않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