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동료들과 저녁을 먹다 잠깐 주식 이야기가 나왔다. 지나가는 말로 "주식을 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공부하면서 주식하는 사람은 너무 적다"라는 말을 했는데 이말이 아직 머리에 남는다.
이전에는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면서 왜 공부도 안하고 주식 투자를 할까?"가 큰 의문이었다. 자기모순적이고 한심한 그런 행동을 언젠가 한번쯤은 되돌아 볼테고 그럼 투자를 그만두던, 공부를 시작하던 둘 중에 하나는 하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지금보니 절박함의 차이였던 것 같다.
나는 회사가 참 싫다. 지금 다니는 회사 자체는 만족스럽다. 얼마전에 연봉도 꽤 올랐고, 워라밸도 좋고, 주변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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