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이 풍부하면 주가가 오른다."
그냥 받아들였었는데 갑자기 왜 그렇지? 진짜 그런가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책을 읽다가 문든 든 생각을 정리한거라 당연한 얘기일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습니다.
틀렸다면 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동성이 풍부하면 왜 주가가 오를까?
앙드레 코스톨라니 할아버지의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라는 책을 보면
중기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라고 하면서 [돈 + 심리 = 추세]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돈은 '시장에 돈이 얼마나 많은지 = 유동성'을 의미하고, 심리는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고싶어하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돈이 많다. = 돈을 구하기가 쉽다.(돈을 빌리기가 쉽다) = 돈을 빌리는 이자도(자본조달비용) 낮다)
그럼 기업 입장에서는 사업을 확장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됩니다.
돈 빌려 낮은 이자로 큰 돈을 벌 기회가 생긴 기업 입장에서는 지금이 투자 적기입니다. 사업이 잘돼서 기존에도 확장계획이 있었다면 더 안할 이유가 없겠지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시중 유동성이 풍부하고 경기도 나쁘지 않습니다.
→ 낮은 금리로 돈을 조달한 삼성전자가 공장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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