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 본인만의 길을 제대로 가고 있다면 남과 비교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는데 최대한 집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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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기업연구소
2024.07.18조회수 1회

개인적으로 주식투자 초기에서 중기로 진입하던 시절 가치투자(실적, 자산 가치)에 깊이 빠져있던 시기가 있었다. 그 당시에 나는 가치투자가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었는데, 재미없는 형태의 보수적인 투자를 고집한다고 말하던 주위 사람들(모멘텀 플레이 위주: 수익 자랑)이 존재했다. 그런 형태로 주식투자를 하게 되면 안정적일지는 모르겠으나 큰 부자가 되기는 힘들 것이라는 것이 주된 이야기였다. 그런데 나는 그런 이야기들에 개의치 않았고, 가치투자 베이스의 투자를 그대로 유지했다. 단 투자 성과를 앞당기는 부분에 대해서 심도있게 고민하고 많이 생각했고, 이전의 글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기존의 기업 선정 기준에서 실적 성장성, 사업의 추가 확장 가능성 등을 비중 있게 보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는 가치투자 범위 내에서 일정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졌고, 그 이후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되면서 안정적인 투자 성과에 일정한 속도의 증가(실적 성장성, 확장 가능성)를 함께 가져갈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그 과정은 결코 간단하거나 쉽지 않았고 열심히 꾸준하게 해야 할 일들을 했지만 당연히 바로 성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었다. 좋은 투자 관련 습관들을 루틴화한 후 상당 기간동안 실천했음(집중 기간: 2년 이상)에도 성과가 정체되는 구간도 있었고, 오히려 잠시 후퇴하는 구간도 있었다. 그렇게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루틴화 이후 3년~5년 소요)부터 성공적인 결과물들이 연속적으로 나오게 되었고, 루틴화된 좋은 습관들이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서 성과는 이전보다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계속 나오게 되었다. 특별하고 대단한 일들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가치투자자들이 주로 하는 일들(분기 보고서 읽기, 증권사 기업&산업 리포트 읽기, 주기적으로 IR 담당자들과 소통하기, 관심기업 실적 추적 및 관찰, 주식투자, 투자 기업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 경제신문 읽기 등)을 꾸준하게 루틴처럼 했던 것인데, 시간이 흘러 데이터가 쌓이고 쌓이면서 어느 특정 시점에 투자 잠재력이 크게 폭발하는 자산의 큰 성장 구간들이 찾아왔던 것이다. 그것을 단순하게 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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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질을 중시하며, 장기적 안목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비단 재테크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쳐 복리의 힘을 믿고, 그 원칙을 실천에 옮기는 곳입니다. 여기서는 깊이 있는 분석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지혜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