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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 테리 스미스 [4]
매일 웃고 사랑, 감사, 건강한 삶독서기록

[책]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 테리 스미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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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조회수 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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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완벽한 여행이었다. 매일 웃으며 사랑하며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73권 독서 기록 / 1500권 목표, 요가수련 14개월차, 디지털 노마드, 세계 여행이 목표.
  1. 팩트만 말해요


    (앞 내용 요약: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과 구글에 밀린다는 세간의 평가에 비해 재무제표 상 매출 증가, 영업 현금 흐름이 아주 훌륭하다는 내용) 내가 기술주 투자에 관해 뭔가 안다고 내세우는 게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내 한계를 인식하고 있으므로 기술주 투자를 잘 안다고 말하는 사람보다는 한 발짝 앞서 있다고 생각하긴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다루는 이른바 ‘리서치’와 논평이 정작 사업을 잘하고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마이크로소프트가 힙하지 않고 유행의 첨단을 걷고 있지 않으며, 애플이 가진 디자인 감각이 없기에 성공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평론가의 편견으로 가득 차 있다. 팩트가 말하는 건 전혀 다르다. 팩트에만 집중하자.


  2. 셰일: 기적인가, 혁명인가, 아니면 악대차인가?


    자산 수명이 겨우 3년에 불과하고 이후에는 쓸모없어진다면, 그리 좋은 투자가 아니다. 100파운드를 투자했는데 총 60파운드만 회수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대신 자산 수명이 20년 정도 된다면 400파운드나 돌아오니 좋은 투자일 것이다. 모든 종류의 투자 평가에서 자산 수명은 대단히 중요하다.


    고故 지미 골드스미스Jimmy Goldsmith가 즐겨 한 말처럼 “선두에 선 악대차bandwagon•가 보인다면 이미 늦은 것이다.” 셰일 악대차는 이미 지나갔는지도 모른다. • 다른 사람이 재화를 많이 소비해 수요가 늘어나는 유행에 편승해 소비를 늘리는 것을 악대차 혹은 밴드웨건 효과bandwagon effect라고 한다.


  3. 최악의 적은 자기 자신이다.


    일을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감정이 우리를 이기게 놔둔다면 나쁜 결과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경쟁자나 과업의 어려움이 아니라 자기 감정에 패배하는 경우가 많다.


    모든 펀드매니저가 약속이나 한 듯 존 템플턴 경Sir John Templeton의 격언을 무시하고 있다. “다른 사람이 하는 걸 그대로 하면, 다른 사람이 얻은 걸 그대로 얻는다.” 이러한 집단 사고의 결과 평균적인 미국 펀드 투자자는 지난 20년간 시장보다 연 7%p 낮은 투자 수익률을 기록했다(출처: 달바 스태티스틱스Dalb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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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내용: [책]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 테리 스미스 [1] [책]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 테리 스미스 [2] 15. 무수익 위험: 왜 지루함이 최고인가 예측 가능한 이익과 훌륭한 펀더멘털 재무 실적을 가진 ‘지루한’ 퀄리티 주식을 찾아내서 매수 후 보유했을 때 달성할 투자 수익과 비교해 주가가 끊임없이 저평가된 상황을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투자의 열 가지 황금률 개인 투자자가 대규모 소매 펀드나 연기금 펀드매니저보다 유리한 측면이 꽤 있다. 보수를 정당화하기 위해 분기마다 운용보고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다. 항상 벤치마크를 넘어서는 실적을 달성해야 한다는 압박도 없다. 게다가 유동성과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에 관한 운용 규정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면 투자하지 마라 “누군가가 너무나 복잡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비행기에 관해 무언가를 말하면, 내가 지금 한 말을 떠올려라. 다 헛소리다.” 인간은 태생적으로 마켓 타이밍을 잘하지 못한다. 그러니 하지 마라. 훌륭한 기업은 현금 창출 능력이 높고, 그 현금흐름의 적어도 일부를 사업을 키우고 투자의 가치를 복리 성장시키는 일에 재투자할 수 있는 기업이다 바보도 운영할 수 있는 사업을 하는 기업 주식에 투자하라 마켓 타이밍: 절대 따라하지 마라 좋고 나쁜 날이 언제일지 미리 포착해 대규모 매수 결정을 확신하며 만반의 준비를 끝낼 수 있을 만큼 본인이 훌륭한 투자자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내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핵심은 이렇다. 투자자는 두 가지 부류다. 마켓 타이밍으로 돈을 벌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그래서 나는 한 위대한 투자자의 조언을 따르려 한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중요하지만, 고퀄리티 기업 주식을 사면 매도에 관한 두 번째 구절은 이따금 잊어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옥석 가리기 주식 매수란 사실 그 기업의 자본금을 지분율만큼 사는 것과 같다. 그런데도 왜 기업이 자본을 활용해 창출하는 이익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가? 그 이익의 일부는 투자자의 몫이다. ROCE는 현금영업이익cash opera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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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undsmith.co.uk/media/hafpybqk/return-free-risk-pdf.pdf Efficient markets? The efficient-market hypothesis (EMH) asserts that financial markets are “efficient” in that an investor cannot consistently achieve returns in excess of average market returns on a risk-adjusted basis. Thus we are taught that achieving higher return is only possible with the assumption of higher risk. Whilst this may strike a chord with investors’ instincts that there i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there is a large and growing body of evidence that whilst it may fit with the EMH and investors' gut instincts, it is not necessarily true in practice. 효율적 시장? 효율적 시장 가설(EMH)은 금융시장이 ‘효율적’이며, 투자자는 위험을 감안한 기준에서 평균 시장 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우리는 더 높은 수익을 얻으려면 더 높은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이는 ‘공짜 점심은 없다’는 투자자의 본능적인 직관과 일치할 수 있지만, EMH와 투자자들의 직감에 부합한다고 해도 실제 현실에서는 반드시 진실이라고 할 수 없다는 방대한 양의 증거들이 존재하며, 그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Less volatile stocks produce higher returns. Research by Robert Haugen of Haugen Financial Systems and Nardin Baker, chief strategist at Guggenheim Partners (source: http://papers.ssrn.com/sol3/papers.cfm?abstract_id=2055431), shows that between 1990 and 2011 in 21 developed countries, the least volatile decile of stocks generated annualised total returns of 8.7% while the most volatile decile lost 8.8% pa. In US equities, the least volatile decile made average returns of 12% pa over the same period whilst the most volatile lost 7% pa. 12 emerging markets covered by the study for the period 2001–2011 produced similar results. 변동성이 적은 주식이 더 높은 수익을 낸다. Haugen Financial Systems의 로버트 하우겐과 Guggenheim Partners의 수석 전략가 나딘 베이커의 연구에 따르면(출처: http://papers.ssrn.com/sol3/papers.cfm?abstract_id=2055431), 1990년부터 2011년까지 21개 선진국에서 변동성이 가장 낮은 상위 10% 주식은 연평균 총수익률 8.7%를 기록한 반면, 변동성이 가장 높은 하위 10% 주식은 연평균 –8.8%의 손실을 기록했다. 미국 주식시장에서도 같은 기간 동안 변동성이 가장 낮은 10% 주식은 연평균 12%의 수익을 올렸지만, 가장 변동성이 높은 주식군은 연평균 =7% 손실을 입었다. 2001년부터 2011년까지 12개 신흥국 시장에서도 이와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Annualised excess returns of portfolios formed by the sorted perfect foresight CROCI ranks. The size of the standard error provides a measure of the risk in the individual bucket portfolio returns. 완벽한 선견지명을 가진 CROCI 순위에 따라 정렬된 포트폴리오들에서의 연환산 초과 수익률. 각 개별 버킷 포트폴리오 수익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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