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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 테리 스미스 [5]
매일 웃고 사랑, 감사, 건강한 삶독서기록

[책]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 테리 스미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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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조회수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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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완벽한 여행이었다. 매일 웃으며 사랑하며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73권 독서 기록 / 1500권 목표, 요가수련 14개월차, 디지털 노마드, 세계 여행이 목표.
  • 내가 보기에 끊임없는 경계나 거래 활동 없이 초과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두 가지 길이 존재한다. 하나는 인덱스펀드를 사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복리 성장하는 훌륭한 기업 주식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는 것이다.

    두 가지 길 가운데 어느 쪽을 선택하든, 매수하고는 잊고 성과를 즐기시라.


  • 1. 훌륭한 기업에 투자하라. 2. 비싸게 사지 마라. 3. 아무것도 하지 마라. 세 단계를 위의 순서로 배치한 건 우연이 아니다. 이 전략은 보유하고 싶을 만큼의 퀄리티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 주식인지에 관한 판단에서부터 시작한다. 이는 밸류에이션보다 훨씬 중요하다.


  • 장기적으로 볼 때 주식에 투자해서 그 기초 사업의 실적을 훨씬 앞서는 투자 수익을 내기는 힘들다. 40년간 6% 자본이익률을 내는 기업 주식을 40년간 보유하면 투자 수익률은 6%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처음에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매수했더라도 마찬가지다. 반대로 20~30년간 18% 자본이익률을 내는 기업 주식을 보유하면 비싸 보이는 가격에 매수했더라도 정말 굉장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멍거는 추측하거나 어떤 이론을 제안한 게 아니다. 그저 사실을 명시했을 뿐이다. 장기 투자자의 성과를 결정하는 건 투자 기업의 자본이익률과 높은 수익률로 재투자할 수 있는 역량이지, 주식을 매매할 때의 밸류에이션이 아니다. 아니면 그의 파트너인 워런 버핏의 더 간결한 표현이 기억하기 쉬울 것이다. “아주 좋은 가격에 적당한 기업을 사는 것보다 아주 좋은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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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브루
2025.09.05

"장기 투자자가 아니라면, 주식 시장에서 대체 뭘 하는 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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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25.09.06

이보다 앞쪽 내용에 "여러분이 장기 투자자가 아니라면, 주식 시장에서 대체 뭘 하는 건지 궁금하다. 언젠가 여러분도 스스로 궁금해질 것이다." 볼때마다 웃겨요 ㅎㅎㅎ 안 궁금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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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 실적을 판단하는 주요 척도는 지나친 레버리지나 회계 속임수 같은 것을 사용하지 않고 사용자기자본 대비 큰 이익을 냈는가지, 주당순이익(EPS)이 꾸준히 증가하는가가 아니다.” 기업 전망이 악화하여 내재가치도 하락해서 주가가 하락한다면 자사주 매입 강행은 그저 (버크셔 해서웨이와 다른 잔여주주의) 돈을 낭비하는 일에 그칠지도 모른다. 행동주의는 분명 주주 이해관계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행동주의자가 애널리스트 집단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거래를 하도록 기업을 한껏 부추기고는 이익을 보면서 지분을 팔고 빠져나가려는 시도가 너무 많다. 흥미진진한 일이긴 하지만, 잘게 쪼개져버린 기업의 지분을 가진 우리 같은 장기 주주에게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 경영진 교체와 재무제표 왜곡을 수반하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투자은행가와 변호사, 회계사 등에게 지불하는 분할 보수separation fee라는 막대한 마찰 비용frictional cost도 있고, 수많은 조정을 거쳐서 이해 불가의 영역에 근접한 재무제표도 뒤따른다. 세계 경제를 어떻게 전망하는지, 그런 상황에서 이득을 보거나 대처하기 위해 우리 펀드는 어떤 포지션을 취하는지 질문을 많이 받는다. 우리 투자 접근법은 다행스럽게도 세계 경제의 전망에 관한 우리 시각에 기반하지 않는다. 내가 ‘다행스럽게도’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우리가 이 영역에 대단한 전문성이 있다고 내세우지도 않을뿐더러 그 전망을 그리 낙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금융업계의 많은 사람이 전문성을 내세울 만한 합당한 근거가 없는데도 마치 그런 것처럼 주장하는 모습과 대조적이다. 우리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걸 인정한다는 면에서 그들보다 적어도 한 발짝은 앞서 있다. 우리 투자 전략의 근간은 무엇보다도 훌륭한 기업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다. 우리 펀드에 관해서 여러분에게 약속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다. 바로 훌륭한 기업 주식을 보유하려는 목표를 대부분 달성했다는 것이다. 워런 버핏은 1979년 버크셔 해서웨이 연례 투자자 서한에서 ROCE를 “기업 경영 실적을 판단하는 주요 잣대”라고 표현했다. 아래 표는 펀드스미스 에쿼티 펀드가 뮤추얼펀드가 아니라 포트폴리오에 보유한 종목별 지분으로 이뤄진 하나의 ‘회사’라고 가정하고 그 회사를 시장(FTSE 100과 S&P 500 지수를 사용했다)과 비교한 여러 척도의 성과를 보여준다. 우리는 그 어떤 ‘마켓 타이밍’ 판단도 하지 않는다. 원하는 유형의 기업에 펀드 자금을 온전히 투자하는 것이 목표다. 따라서 매수나 매도에 적절한 순간(또는 심지어 적절한 연도)을 맞히는 일에 전문성이 없다는 사실을 흔쾌히 인정한다 투자자가 돈을 버는 방법은 사실상 펀드가 보유한 기업 주식의 시세 차익과 배당금뿐이다. 거래비용은 투자 수익을 떨어뜨리므로 여러 펀드를 비교할 때 꼭 고려해야 한다. 펀드스미스는 거래비용을 포함하는 우리만의 총비용 기준을 투자 총비용(TCI)이라는 이름으로 공개해왔다. T클래스 배당재투자 펀드의 2014년 TCI는 1.18%였는데, 자발적 거래뿐 아니라 모든 자금 유출입에 수반되는 거래비용을 포함한 수치다. 거래비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훌륭한 기업 지분을 매도하며 우리가 저지르고 있을지도 모르는 실수를 피하고자 우리는 이런 주문을 외운다. “아무것도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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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만 말해요 (앞 내용 요약: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과 구글에 밀린다는 세간의 평가에 비해 재무제표 상 매출 증가, 영업 현금 흐름이 아주 훌륭하다는 내용) 내가 기술주 투자에 관해 뭔가 안다고 내세우는 게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내 한계를 인식하고 있으므로 기술주 투자를 잘 안다고 말하는 사람보다는 한 발짝 앞서 있다고 생각하긴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다루는 이른바 ‘리서치’와 논평이 정작 사업을 잘하고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마이크로소프트가 힙하지 않고 유행의 첨단을 걷고 있지 않으며, 애플이 가진 디자인 감각이 없기에 성공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평론가의 편견으로 가득 차 있다. 팩트가 말하는 건 전혀 다르다. 팩트에만 집중하자. 셰일: 기적인가, 혁명인가, 아니면 악대차인가? 자산 수명이 겨우 3년에 불과하고 이후에는 쓸모없어진다면, 그리 좋은 투자가 아니다. 100파운드를 투자했는데 총 60파운드만 회수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대신 자산 수명이 20년 정도 된다면 400파운드나 돌아오니 좋은 투자일 것이다. 모든 종류의 투자 평가에서 자산 수명은 대단히 중요하다. 고故 지미 골드스미스Jimmy Goldsmith가 즐겨 한 말처럼 “선두에 선 악대차bandwagon•가 보인다면 이미 늦은 것이다.” 셰일 악대차는 이미 지나갔는지도 모른다. • 다른 사람이 재화를 많이 소비해 수요가 늘어나는 유행에 편승해 소비를 늘리는 것을 악대차 혹은 밴드웨건 효과bandwagon effect라고 한다. 최악의 적은 자기 자신이다. 일을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감정이 우리를 이기게 놔둔다면 나쁜 결과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경쟁자나 과업의 어려움이 아니라 자기 감정에 패배하는 경우가 많다. 모든 펀드매니저가 약속이나 한 듯 존 템플턴 경Sir John Templeton의 격언을 무시하고 있다. “다른 사람이 하는 걸 그대로 하면, 다른 사람이 얻은 걸 그대로 얻는다.” 이러한 집단 사고의 결과 평균적인 미국 펀드 투자자는 지난 20년간 시장보다 연 7%p 낮은 투자 수익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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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없는 위험을 쫓지 말라. Return Free Risk - Terry Smith

출처: https://www.fundsmith.co.uk/media/hafpybqk/return-free-risk-pdf.pdf Efficient markets? The efficient-market hypothesis (EMH) asserts that financial markets are “efficient” in that an investor cannot consistently achieve returns in excess of average market returns on a risk-adjusted basis. Thus we are taught that achieving higher return is only possible with the assumption of higher risk. Whilst this may strike a chord with investors’ instincts that there i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there is a large and growing body of evidence that whilst it may fit with the EMH and investors' gut instincts, it is not necessarily true in practice. 효율적 시장? 효율적 시장 가설(EMH)은 금융시장이 ‘효율적’이며, 투자자는 위험을 감안한 기준에서 평균 시장 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우리는 더 높은 수익을 얻으려면 더 높은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이는 ‘공짜 점심은 없다’는 투자자의 본능적인 직관과 일치할 수 있지만, EMH와 투자자들의 직감에 부합한다고 해도 실제 현실에서는 반드시 진실이라고 할 수 없다는 방대한 양의 증거들이 존재하며, 그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Less volatile stocks produce higher returns. Research by Robert Haugen of Haugen Financial Systems and Nardin Baker, chief strategist at Guggenheim Partners (source: http://papers.ssrn.com/sol3/papers.cfm?abstract_id=2055431), shows that between 1990 and 2011 in 21 developed countries, the least volatile decile of stocks generated annualised total returns of 8.7% while the most volatile decile lost 8.8% pa. In US equities, the least volatile decile made average returns of 12% pa over the same period whilst the most volatile lost 7% pa. 12 emerging markets covered by the study for the period 2001–2011 produced similar results. 변동성이 적은 주식이 더 높은 수익을 낸다. Haugen Financial Systems의 로버트 하우겐과 Guggenheim Partners의 수석 전략가 나딘 베이커의 연구에 따르면(출처: http://papers.ssrn.com/sol3/papers.cfm?abstract_id=2055431), 1990년부터 2011년까지 21개 선진국에서 변동성이 가장 낮은 상위 10% 주식은 연평균 총수익률 8.7%를 기록한 반면, 변동성이 가장 높은 하위 10% 주식은 연평균 –8.8%의 손실을 기록했다. 미국 주식시장에서도 같은 기간 동안 변동성이 가장 낮은 10% 주식은 연평균 12%의 수익을 올렸지만, 가장 변동성이 높은 주식군은 연평균 =7% 손실을 입었다. 2001년부터 2011년까지 12개 신흥국 시장에서도 이와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Annualised excess returns of portfolios formed by the sorted perfect foresight CROCI ranks. The size of the standard error provides a measure of the risk in the individual bucket portfolio returns. 완벽한 선견지명을 가진 CROCI 순위에 따라 정렬된 포트폴리오들에서의 연환산 초과 수익률. 각 개별 버킷 포트폴리오 수익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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