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05. 21 - 월가소식





도이치 방크 - 트럼프 취임 100일 돌아보기
달러 고평가 논쟁: 3년째 20% 이상 고평가, 최근 불확실성이 달러 약세 촉매가 될 수 있다.
-> 전반적으로 월가는 달러 약세를 전망하는 듯 하다. 그러나 현재 협상의 지휘를 주도하는 베센트는 과거부터 달러가 강세로 이어져야 장기금리 하락을 유도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기 때문에 과연 달러 약세가 지속될지는 지켜봐야할 부분이다.
M7 실적 지속성 의문: 개별 빅테크 이익이 장기적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
-> 아마존 물류창고의 로봇, AI의 실생활 적용 등이 이제 시작이므로 빅테크의 이익 또한 프롤로그를 마치고 본게임에 들어가기 시작했다고 생각된다.
대규모 설비투자 사이클: 역사적으로 '붐 뒤엔 버스트'가 흔했음
-> 초반에는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위해서는 버스트가 올 수 밖에 없다고 판단된다.
크레딧 아그리콜 - 신용등급 강등은 별 영향 없을 것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은 강제 매도 요인이 없다. -> 주요지수 편입, 준비자산, 담보 지위는 그대로이다.
유동성, 시가총액을 대체할 자산이 없으므로 실제 수급 충격은 미미할 것
은행, 보험, 자본규제에도 위험 가중치 변화가 거의 없다.
-> 그러나 결국 신용등급 강등은 강등이므로 그에 따른 프리미엄을 지불해야한다. 미국이라고 프리미엄 지불에 예외를 두면 같은 등급의 채권들 또한 예외를 두기 원하기 때문이다.
Citi - 시장 내러티브가 전환된다고?
무역 휴전 호재 -> 미국 재정적자 우려로 초점 이동이 가능하다
하원 'One Big Beatiful Bill'이 10년 3.3조 달러 적자를 추가할 공산 -> 장기국채 금리 상승, 달러 약세 요인이다.
금리 상승 -> 주가 상승 => 성장, 기대 상승
금리 상승 -> 주가 하락 => 텀 프리미엄(재정 우려) 확대
-> 현재 주가는 횡보인 상황이므로 트럼프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시장이 증시의 방향성을 정하는 기간이라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