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05. 28 - 월가소식





도이치 방크 - 다섯 가지 시장 불일치
유럽 스프레드 사상 최저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모두 독일보다 높은 공공부채 비율을 이미 안고 있기 때문이다.
재정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도 유럽 스프레드는 더 좁혀졌다.
->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영국 10년물 국채금리 또한 별 차이 없는 상황이므로 미국국채의 수요가 더욱 하락할수도 있다.
일본 30년 금리 ≈ 독일 30년 금리
일본: 역성장, 고령화에도 3%를 터치하였다.
독일: 최근 1분기 성장률이 +0.4%를 기록하며 ‘정체 탈출’ 모멘텀을 확보하였다.
채권금리 '역사적 저점' vs 부채 사상 최대
2005회계연도 GDP 대비 36%였던 미국 연방 부채 비율은 2024회계연도 98%로 급등
보통 부채가 많으면 금리도 높아지는데, 현재 금리는 상승하지 않음
역대 최대 공공부채에도 불구하고 채권 금리는 과거 고금리 국면에 한참 못 미친다.
-> 과거와 같이 고성장을 시기가 지나고 저성장 국면이므로, 고금리의 기준 또한 낮아져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였다고 볼 수 있나?
인플레 스왑 관세 부과 이후 거의 '무반응'
인플레이션 스왑: 인플레이션 헷지나 전망에 대한 베팅이 가능한 파생상품으로,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지표들은 가파른 상승 모멘텀을 보이는데도 시장 기반 기대 인플레이션은 정체됐다는 점이 부조화적이라는 의견입니다.
-> 불확실성으로 인해 경기침체라고 판단하지 않고 관망하는 거 같다.
관세 타격국 자산 강세
관세 충격에 가장 노출된 캐나다, 독일이 의외로 강세를 보인다.
두 나라 모두 관세 충격에도 불구하고, 자산 가치가 기대만큼 훼손되지 않았음을 의미.
->점차 트럼프의 협상 레버리지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