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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26 Macro Overview (US, KR) 및 간단 밸류에이션 체크
⚡️Transurfing Volatility매크로 분석 및 시황노트

3Q26 Macro Overview (US, KR) 및 간단 밸류에이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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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ndwalker
2026.05.31조회수 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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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분기 재무부 TGA 자금 조달 계획

3분기 재무부 자금 조달 추정 (sources of financing)
순시장성 국채 발행과 TGA 흡수 분해
  • 미 재무부의 2분기 말 TGA 잔고 목표치는 $900B

  • 현재 TGA 잔고가 대략 $850B임을 고려하면, 2분기 말까지 약 $50B의 TGA 리빌드가 필요.

  • 3분기에는 재무부가 대규모 순시장성 국채를 발행하지만, 그중 대부분은 같은 분기의 재정 지출·상환·기타 financing need를 충당하는 데 사용된다.

  • $671B의 순시장성 국채 조달 중, 기타 자금원 감소분 $64B을 반영하면 총 조달 재원은 $607B이고, 이 중 $557B이 financing need를 충당한다. 남는 $50B은 TGA 잔고 증가로 흡수된다.

  • 따라서 3분기 동안 순수 TGA 잔고로 흡수될 유동성 규모는 약 $50B이다.

  • 즉, 3분기는 "대규모 발행 = 전액 유동성 흡수"로 보기보다는, "발행 규모는 크지만 순수 TGA 채널을 통한 유동성 흡수는 $50B 수준"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2. 인플레이션 기대치

(1) CPI, PPI, PCE 추세

표면적으로, 미-이란 전쟁의 여파가 에너지 가격에 본격적으로 전가되기 시작했음이 선명하게 보여진다.

1) CPI

CPI 헤드라인·supercore 전년동월비 (1~4월)
CPI 에너지 세부 항목 전년동월비
  • 헤드라인 CPI (전 품목) 전년동월비는 1~2월 +2.4%에서 3월 +3.3%, 4월 +3.8%로 두 달 만에 1.4%p 올랐다.

  • 반면 supercore (주거 제외 서비스)는 +3.3~3.5% 범위에서 큰 변동 없이 머물러, 헤드라인 가속이 서비스가 아닌 에너지에서 비롯됐음을 시사한다.

  • 에너지 항목 전년동월비는 1월 -0.1%·2월 +0.5%에서 3월 +12.5%, 4월 +17.9%로 급반전했다.

  • 특히 에너지 상품 (연료)이 1~2월 마이너스 (-7%대)에서 4월 +29.2%로 돌아섰고, motor fuel +29.1%·gasoline +28.4%·fuel oil +54.3% 등 미·이란 분쟁발 유가 충격이 그대로 반영됐다.

  • 반면 전기·도시가스 등 에너지 서비스는 +5%대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어서, 이번 충격이 원유·정제연료 중심임을 확인할 수 있다.

2) PPI

PPI 중간수요 (가공 에너지 상품 포함)
PPI 최종수요·생산단계별
  • 최종수요 (final demand) PPI는 1월 +3.1%에서 4월 +6.0%로 올라왔고, 그중 최종수요 에너지가 1~2월 마이너스에서 3월 +13.0%, 4월 +22.7%로 급등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 중간수요 (intermediate demand) 단계에서도 가공 에너지 상품이 3월 +17.7%, 4월 +27.3%로 뛰어, 비용 압력이 생산 파이프라인 상류에 누적되고 있다.

  • 즉, 에너지 충격이 최종재 가격뿐 아니라 기업 입력가격 (중간재)에도 동시에 반영되는 국면으로, 향후 최종가격 전이 위험을 시사한다 (월러가 언급한 기업 입력가격지수 급등과 정합).

3) PCE

PCE 물가 — 품목 유형별
  • 헤드라인 PCE 물가는 1~2월 +2.9%에서 3월 +3.5%, 4월 +3.8%로 상승했고, 근원 PCE (식품·에너지 제외)는 +3.0~3.3%로 상대적으로 완만하다.

  • 에너지 상품·서비스 항목이 1~2월 마이너스에서 3월 +14.4%, 4월 +18.3%로 급반전하며 헤드라인 가속의 핵심 동인으로 작용했다.

  • 비내구재 (nondurable goods)가 4월 +4.9%까지 올라온 점은, 에너지 충격이 일부 소비재 가격으로 번지기 시작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4월 헤드라인 +3.8%, 근원 +3.3%는 월러가 인용한 추정치와 일치하며, 현재 인플레이션 압력이 에너지 주도이면서도 근원으로의 전이 여부가 관건임을 보여준다.

어찌됐건 물가지표는 결국 과거의 데이터이며, 이제 핵심은, 향후 인플레이션 전망, 즉 인플레이션 기대치에 어떻게 반영이 되었는지이다.

(2) Breakeven Inflation Rate

  • 손익분기 인플레이션율은 특정 기간 동안 시장이 예상하는 평균 인플레이션 수준을 가늠하는 데 사용된다.

  • 투자자들이 명목 국채와 물가연동국채 (TIPS)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5년 기준 Breakeven Inflation Rate

5년 기준 Breakeven Inflation Rate


10년 기준 Breakeven Inflation Rate

10년 기준 Breakeven Inflation Rate

(3) 가계 및 전문가 조사

NY Fed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

NY Fed Inflation Expectations


Philadelphia Fed 전문가 전망 (SPF)

Philadelphia Fed Survey of Professional Forecasters' Projections

  • 시장 기반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5% 안팎.

  • 뉴욕 연준 소비자기대조사의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0%로 과거 대비 큰 변동없이 유지되어 있고,

  • 필라델피아 연준 전문가 조사 (SPF)의 장기 평균도 2.9%로 비슷한 수준.

(4) 미시간 설문조사 및 그 외 보조지표들 (참고: 원스 글로벌경제)

U of Michigan 1년 기대인플레이션

U of Michigan 1Y Expected Inflation


U of Michigan 1년 기대인플레이션 — 월별 (1~5월)

→ 3월에서 5월 사이, 두 달 만에 1%p 상승.


U of Michigan 5년 기대인플레이션

U of Michigan 5Y Expected Inflation


U of Michigan 5년 기대인플레이션 — 월별 (1~5월)

1) 장기지표 관점

  • UoM 소비자조사의 5월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9%로 다른 장기 설문 지표와 약 1%p 격차가 있다.

  • UoM 조사 응답은 타 설문 지표보다 구조적으로 높은 값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 즉, UoM 지표는 같은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을 묻더라도 다른 설문보다 높은 값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 UoM 응답은 단순 장기 물가 전망만이 아닌, 응답자가 최근 어떤 뉴스에 주의를 두고 있었는지를 함께 반영한다.

  • 특히, 최근 기대편향을 크게 높인 것은 인플레이션 뉴스 자체만이 아닌, 사회·정치·지정학적 부정 뉴스로 볼 수 있다.

  • 관세와 휘발유처럼 체감하기 쉬운 가격·정책 충격이 응답자의 주의 안으로 들어온 상태에서는, UoM 장기 기대가 다른 설문보다 위쪽으로 떠 있을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 결과적으로, 현재 매크로 환경에서 상향 편향적일 수 있는 UoM 지표를 제외한 설문 기반 기대인플레이션은 약 3% 수준에 머물러 있다.

2) 단기지표 관점

  • 반면,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장기 지표와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위의 UoM 데이터에서 확인했듯,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월에서 5월 사이, 두 달 만에 1%p 상승했다.


Cleveland Fed 1Y Inflation Expectations

Cleveland Fed 1년 기대인플레이션 — 월별 (1~5월)

3월 (2.30%)에서 5월 (3.54%) 사이, 두 달 만에 1.24%p 상승했다.


Cleveland Survey of Firms' Inflation Expectations on Upcoming 12M

Cleveland 기업 설문 — 향후 12개월 기대인플레이션

1분기 예상치 3.1%에서 2분기 예상치 3.7%로 상승했다.

  •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은 UoM 조사 하나의 이상치가 아니다.

  • 가계 및 기업 조사, 모델 기반 지표가 모두 3% 중반 이상으로 올라오고 있음.


Trade Policy Uncertainty

무역정책 불확실성 지수

Economic Policy Uncertainty의 무역정책 불확실성 지수는 올해 4월 기준 1,642로, 2025년 4월 상호관세 발표 이후 상당히 내려왔으나, 아직 2018-19 1차 무역분쟁 당시 최고치였던 1,947에 근접해있다.


San Francisco Fed Daily News Sentiment

샌프란시스코 연준 일별 뉴스 감성 지수

샌프란시스코 연준의 일별 뉴스 감성 지수는 최근까지 부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관세·에너지·지정학 뉴스가 가계와 기업의 단기 가격 판단을 동시에 자극하는 환경이 형성되어 있다.


기대인플레이션 구도를 장기와 단기로 나누어 보면,

  • 장기 기대는 시장과 설문에서 아직 대체로 안정적이다.

  • 그러나 단기 기대는 여러 지표에서 동시에 상승하고 있으며, 이 부분은 연준이 완전히 무시하기 어려울 수 있다.


단기 기대가 짧은 기간 안에 반복적으로 올라가면, 가계와 기업의 임금 및 가격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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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25 Review Pt.2) 미국 3분기 GDP 리뷰

성장률은 높았으나, “성장 동력의 구성”과 “측정 불확실성”을 분리해서 봐야 하는 분기 1. 핵심 수치 정리 1차 결론: 실질 GDP (헤드라인 GDP)는 강하지만, 소득 (GDI) 측과의 괴리 (약 1.9%p) 및 민간 내수 기반 지표 (3.0%)를 함께 보면, 성장 강도를 한 단계 낮춰 해석할 여지가 크다. 2. 성장 기여도로 본 동력의 질 1) 민간 소비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2분기 대비 PCE 성장률: +3.5% 중 재화 성장률: +3.1% 서비스 성장률: +3.7% 2025년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PCE 성장의 GDP 기여도: +2.39%p 중 명시된 leading contributors는 재화 부문의 레크리에이션 (차량 포함) 기여도: +0.33%p 중 중심적으로 PC, 휴대폰 등 하드웨어 및 관련 소프트웨어 및 악세서리를 포괄하는 IT성 재화가 포함. 서비스 부문의 헬스케어 기여도: +0.76%p 중 중심적으로 외래진료 및 간호 서비스가 포함. 기타 서비스 기여도: +0.40%p 중 중심적으로 해외 여행 및 전문 법률 서비스가 포함된다. 이를 해석하자면, 소비가 ‘탄탄’했다기보다, 서비스 (헬스케어/여행 등)와 특정 고가·내구/IT성 재화가 끌어올린 소비라는 구조적 특징이 있다. ‘K자형 소비 양극화’가 시사된다. 자산 가치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를 누리는 상위 소득계층은 물가 상승 압력에도 불구하고 고급 서비스와 레저용 내구재 지출을 유지할 수 있는 반면, 저소득층은 예산 제약으로 인해 소비가 둔화되거나 일부 항목에서 축소될 여지가 커지는 흐름이 대조된다. 2) 투자 (Investment) 2분기 대비 총 민간 투자 (Gross Private Domestic Investment) 성장률: -0.3% 중 구성 요소를 보면 결이 갈린다: 설비투자 (Equipment): +5.4% 지식재산 (Intellectual property products): +5.4% 비주거 구조물 (Structures): -6.3% 주택투자 (Residential): -5.1% AI/데이터센터 투자에 종속될 가능성이 높은 설비 및 IP 투자는 양의 성장률을 보인 방면, 금리 민감도가 큰 주택/구조물 쪽이 전체 투자 성장에 구조적 하방을 주는 전형적인 고금리 국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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