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2 반성문과 새해 다짐을 작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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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
2026.01.02조회수 41회

12월 연간 마감과 함께 보고서 지옥에 빠지고, 회사 내 조직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많은 부분을 놓고 지낸거 같다.


1) 경제와 관련된 뉴스들은 지속적으로 읽긴 했지만, 따로 생각해보거나 정리를 하는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아무래도 나만의 인사이트로 발전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2) 독서는 2주에 한권 정도는 할 수 있었던 것으로 위안을 삼지만, 여전히 읽고 싶은 책들은 많이 밀려있다.


3) 상대 강도를 주기적으로 정리하던 루틴한 일들을 놓아버렸다. 덕분에 뉴스로만 주도 섹터나 주도주에 대한 느낌을 가지고 갈 뿐 어떤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몰리는지 이유는 무엇인지 청사진이나 연결고리가 잘 그려지지 않았다.


4) 그래도 살아보려고, DC형 계좌에서 어떤 포지션을 조정할까 기웃거리긴 했다. 잘한 점이라고 해야할까 못한 점이라고 해야할까... 쌓여있는 인사이트가 없기 때문에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는 않았다. 뇌동 매매를 진행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포지션 유지에 대한 근거를 쌓지도 못했다. 다만, 손절 혹은 exit 범위 이내에서 변동폭들을 보여 이전에 생각해둔 테마들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 모든게 바쁘다는 핑계로 무산된 채 12월을 보냈다.

바쁘게 지냈다고 회사 일이 잘 풀렸던 것도 아닌 것 같다. 조직 개편으로 다른 팀으로 이동하게 됐고, 보고서 발표일은 밀렸다. 물론, 결과에 대해서는 만족한다. 새로운 변화에 대해 믿고 따르던 리더의 구성원이 되었고, 보고서 발표일은 밀렸지만 준비도 잘 했다.

쫓기든 하지 않아도 다 잘 풀어낼 수 있었던 일이었다.


올해는 꼭 1)주 1권 독서2) 주기적인 뉴스나 정보를 내 생각으로 소화하는 습관을 가지겠다고 다짐했다.

올해는 목표가 길게 가길 바라면서 ....


생각 1. 은에 대한 생각.

image.png

마침 금일 밸리 내용에도 은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당장 은에 대한 매수를 진행할 생각은 없다. 해당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선제적인 아이디어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은은 연간 150% 의 상승폭을 줬다.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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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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