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동안 피드에 많이 떴던 내용들을 저도 많이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시작은 설날 전 봤던 하나의 글
https://shumer.dev/something-big-is-happening
특이점은 이미 왔구나, 공부하는 방식에서 변하고 따라가지 못하면 설 자리는 점점 없어지겠구나...
밸리 AI에서 신규기능으로 런칭한걸 보고 이전에 공부하던 방식이 틀린게 아니구나 싶으면서도 불안감도 커졌던 것 같습니다.

매일 읽은 글들을 함께 엮을 수 없으니 옵시디언이나 이런 글로 적어가면서 노드 그래프를 만들어뒀는데, 이미 서비스화 되는 것들을 보고 아 더 체계적이지 않으면 엣지를 찾기는 어렵겠다.를 뼈저리게 느끼네요.
설날동안 크게 두가지 일을 했습니다.
1)스크랩한 텔레그램 내용을 하루에 한번 자동화 해서 전송해주는 코드. (홍진채님 글도 봤는데 같은 고민을 했다는게 위안이 많이 됐습니다.)
2) 스크랩에서 멈추지 않고 노드화 시켜서 아이디어간 연관성을 만드는 작업.
(클로드 만세...)

결과적으로 우려는 어떤 종착지에 도착했나?
이대로 하면 된다. 입니다.
많은 투자자 분들이 공통된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지금처럼 잘 따라가고, 또 아낀 시간들을 좀 더 고민하는 시간에 많이 쓸 수 있도록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