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리볼빙 뒤에 숨겨진 부실

[요약] 리볼빙 뒤에 숨겨진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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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파크
2024.12.16조회수 3회
  1. 카드사의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카드사는 가맹점으로부터 카드사용 수수료를 부과하여 이익을 창출하였음

그러나 규제로 인해 현재는 적자 전환 수준까지 수수료율이 낮아짐(4.5%-> 0.5~1.5%)

결국 카드부문의 손해를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등으로 만회해야 하는 상황임


  1. 리볼빙 사업모델의 탄생

기존 전통 방식의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는 과거 카드사태의 발단이었고, 규제 당국의 비중 제한이 있음

"일부 결제금액 이월약정", 리볼빙 서비스가 탄생함

신용도가 좋으면 5% 대 이자율로 사용할 수 있지만, 평균 이자율은 17%가 넘음

청구된 카드대금의 일부만 결제하면 다음달로 청구금액이 이월됨

카드한도가 꽉 차기 전까지 리볼빙 잔액은 연체로 잡히지 않음


  1. 착시 효과

리볼빙은 대출로 잡히지 않고, 한도를 초과한 상태에서 대금을 미납하는 경우부터 연체가 카운팅 됨

8개 전업 카드사의 리볼빙 잔액은 7조원이 넘어가고 있으며 연체율도 증가 추세


요약 : 저축은행 구조조정이 시작되었고, 다음은 카드사와 캐피탈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음

출처 : 메르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694304442


사회 초년생 때, 카드 사태로 연체 채권을 묶어서 자산 유동화를 했던 SPC를 평가한 적이 있다.

무담보 NPL을 채권 연령별 회수율 통계를 가지고 분석했었다. 재밌는 시장이 있구나 정도 느꼈었는데...


대규모 카드 대란이 또 발생할 확률이 높지는 않지만, 여기저기 부실이 수면위로 올라올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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