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샤오핑의 선부론과 공동부유
선부론: 먼저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부자가 되면, 그들이 그 뒤에 남은 사람들으 도와 전체가 다 잘 살 것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상하이 등 해안도시 집중 육성
10년 동안 GDP를 1조 6천 억달러 -> 8조 5천 억달러로 만들며 돈을 버는 데 크게 성공
수 십년 간 진행되어 온 경제 발전 계획이 선부론에서 공동부유 단계로 넘어가게 됨
미중 갈등과 국진민퇴 정책
선부론이 경제를 급성장 시켰으나, 인민들에게 돈이 최고라는 이기주의적인 돈벌레 마인드가 탑재
2018년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국영기업 육성과 사회주의적 발상에 따른 민간기업 부의 재분배 정책까지 겹치면서
부자들은 번 돈을 해외로 빼돌리기 시작했고, 경기는 침체로 돌입
시진핑의 공동부유 철회
민영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 조치의 이행을 촉구, 민영 기업가 6인과의 면담
재정적자 목표 확대 등 경기부양책 발표, 신국9조 등 중국판 밸류업 프로그램 가동과 유동성 공급 예고 등
가계자산의 70%를 차지하는 부동산 시장에도 완화 정책 시행
한줄 요약: 공동부유를 잠시 미루고, 민간 기업에 힘을 실어주며, 경기 부양책까지 쏟아내면서 증시가 살아나고 있음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800231421
경기가 과열되면 정부는 개입하고, 침체 양상을 보이면 규제를 완화하게 되어 있음. 어느 나라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