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정 후 양국의 의견
트럼프: 상호 관세를 15%로 설정, 일본이 미국에 5,500억 달러 투자, 수십만 개의 일자리 창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본이 자동차와 쌀을 개방할 것이라는 점
일본 언론: 겉은 화려하고 내실은 없게 잘 타결했다는 평가
쌀 시장 개방
MMA(Minimum Market Access, 최소시장접근) 의무수입량 중 전량을 미국으로부터 수입키로 함
24년 기준 수입쌀 77만 톤 중 미국산 비중이 절반 수준이었으나, 전량 미국산으로 대체. 수입 총량은 변화 없을 듯
미국은 쌀 수출량을 늘렸고, 일본은 쌀 수입총량을 동결했으므로 쌀 시장 개방도 맞는 말이고 개방하지 않았다는 말도 맞는 말
자동차 관세
기존의 기본관세 2.5%에서 12.5%의 관세가 추가되며 최종 15.0%
자동차사 주가가 폭등한 것을 보면, 엔화 약세를 고려할 때 비벼볼만한 수준으로 확정되었다고 생각하는 듯
미국에 5,500억 달러 투자 약속
이미 2월에 이시바가 선제적으로 1조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했었고, 그 절반 수준이 협의된 것임
이것도 일본 입장에서 잘 막은 것으로 평가됨
한줄 요약: 트럼프가 화려하게 미일 무역협정 결과를 발표했으나,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일본이 잘 방어한 듯함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944654074
메르의 해석을 보면 일본이 크게 손해본 것 같지 않으나, 아무튼 총리가 물러나는 상황.
엔화 및 일본국채의 약세가 지속될 가능성. 7월에 온다던 대규모 지진 이슈는 사라짐.
한미 협상은 아직 진행중. 2,000억 달러 투자 약속을 미국이 만족하지 않는 듯.
창의적인 방법으로 잘 해결해오기를 바랄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