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분쟁
인도차이나반도의 시암과 인도차이나(프랑스령)는 1904년 국경선 합의
시암이 현재의 태국이 되었고, 인도차이나는 현재의 캄보디아와 라오스가 됨
프랑스 측의 측량 실수로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선 일부가 잘못 그어짐
태국의 쁘레아 위히어 사원이 캄보디아 국경선 내로 넘어감
수십 년 뒤 태국이 이를 인지하고 수정을 요구했으나, 캄보디아가 제소한 ICJ 심판은 캄보디아 승
탁신 가문과 훈 센 가문의 갈등
태국과 캄보디아의 두 정치 가문(탁신 가문, 훈 센 가문)은 30년 이상 의형제 관계를 유지
중국 마카오 발 카지노 사업 기회를 두고 두 가문이 싸우게 되면서 군사적 분쟁으로까지 확대 중
태국 국민의 캄보디아 관광 차단이 우리나라 제주도 관광객 증가로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상황
군사 갈등으로 확대
지난 5월 국경 분쟁지역에서 발생한 총격전을 시작으로 현재 양국 교전지역은 6곳으로 확대 중
군사력과 경제력으로는 태국이 압도하는 상황에서 7월 24일 태국 민간인 14명이 사망하는 충돌 발생
한줄 요약: 카지노 이권을 둘러싼 두 가문의 갈등이, 과거 프랑스가 남겨둔 국경 분쟁 씨앗을 건드리며 교전이 확대됨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945752100
세계사에서 만악의 근원이 영국인데, 간만에 프랑스 등판!
태국이 계엄령을 선포했다. 무력 충돌이 더 커지지 않길 바랄 뿐이다. 뉴노멀이 이런 것인가. 스트롱맨들이 득세하는 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