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조선소의 흥망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2017년 가동을 중단,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음
2022년 10월 재가동 선포, 25만 톤 선박 4척을 동시에 건조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도크 가동
단, 협력사 등 주변 인프라도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므로 정상화에는 시간이 소요
정부의 관세 협상 카드
군산항에 미해군 MRO(유지보수) 기지 건설 제안
트럼프 정부에서 서해에 미해군 MRO 기지 조성이 가능한 항구를 요구했다는 설
이에 정부는 군산항(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길 건너편)을 제안한 것으로 보임
군산 미 해군 MRO 기지의 효능과 고려할 점
한국 조선사가 선체 수리/건조, 무기체계는 미국이 처리. 군산조선소의 추가 수입 기대
미해군의 유지,보수 명목으로 서해안에 드나들 수 있음. 중국에 대한 자연스러운 견제 가능
중국의 격한 반응을 고려할 필요
한줄 요약: 조선소 재가동 후 정상화를 기대하고 있는 군산지역에 추가 호재. 정부는 미중간 줄다리기가 필요한 상황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947898476
보통은 환경을 탓한다. 현명한 자는 환경을 활용할 줄 안다.
그저 각자 처한 환경에서 최선의 결정을 한다, 결과를 가지고 비난하는 것은 비생산적이다.
당시에 최선의 판단이었는지 복기해 보고, 개선점을 찾는다.
결과는 맡기는 수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