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ign Affairs] 2026.04.20 ~ 2026.04.24 Weekly

[Foreign Affairs] 2026.04.20 ~ 2026.04.24 Weekly

avatar
Epoche
2026.04.24조회수 32회

이번 주 정리 Article list

  • Can Saudi Arabia Keep Hedging?" — Fantappie & Nasr (2026.4.20)

  • The Iran War Is an Expectations Game" — Dominic Tierney (2026.4.21)

  • The New Trade Order — Robert E. Lighthizer (2026.4.21)

  • How China and Russia Can Exploit the Iran War" — Alterman & Vaez (2026.4.23)


Can Saudi Arabia Keep Hedging?" — Fantappie & Nasr (2026.4.20)

요약 :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 전쟁에서 명확한 편을 들지 않는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란도, 이스라엘도 지역 패권을 쥐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쟁이 어떻게 끝나든 사우디는 미국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 안보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① 사우디의 현재 포지션 — 전략적 관망

  • 미군의 기지 사용은 허용했으나 직접 군사 참전은 거부

  • UAE·바레인(강경 참전 촉구)과 오만·카타르(중립·외교 선호) 사이에서 중간 입장

  • 후티와의 휴전 유지: 홍해를 통한 원유 수출 보호가 최우선

  • 파키스탄의 중재 노력을 암묵적으로 지원

② 사우디가 미국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

  • 2019년 후티의 사우디 석유 시설 공격 시 미국이 사실상 무반응

  • 이번 전쟁에서도 미국이 이스라엘 방공 우선, 걸프 인프라 피격에 무방비

  • 트럼프 행정부의 전쟁 전략 부재 + 전후 지역 안보 복원 계획 불명확

  • 결론: "미국 안보 우산은 신뢰할 수 없다"는 인식 구조화

③ 사우디가 이스라엘을 경계하는 이유

  • 가자 전쟁 이후 이스라엘이 중동의 군사 패권자로 부상

  • 이스라엘이 이번 전쟁을 통해 걸프 국가들을 자국에 종속시키고 이란-사우디 간 장기 충돌을 고착화하려 한다는 의심

  • 팔레스타인 문제에서 실질적 양보 없이 이스라엘과의 정상화로 내몰리는 것 거부

  • 아랍 세계 지도자 역할을 자임하는 사우디에게 팔레스타인 이슈는 국내 정치적으로도 포기 불가

④ 이란과의 관계 — 적대적 공존의 현실

  • 2023년 중국 중재로 관계 정상화 → 이번 전쟁으로 훼손

  • 그러나 이란도 전후 걸프 협력 필요, 사우디도 이란과 지리적으로 분리 불가

  • 이란의 계산: "걸프 국가들이 결국 미국 기지가 안보를 보장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에게 돌아올 것"

  • 이란의 새 카드: 호르무즈 통행세(수에즈 운하처럼) + 오만과 공동 해협 관리 구상

⑤ 사우디의 새로운 안보 구조 구상 — 4자 축

  • 이집트·파키스탄·사우디·터키 외무장관 긴급회의 → 파키스탄이 중재자로 부상

  • 의미: 미국·이스라엘에 대한 독자적 레버리지 확보, 이란-미국 합의에서 사우디 배제 방지

  • 파키스탄(핵 보유)·터키(NATO 회원)·이집트(대규모 군사력)를 포함한 실질적 군사 연합

  • 우크라이나와 드론 방공 기술 협력 계약 체결(3월 말) — 미국 외 안보 파트너 다변화

⑥ 전후 사우디의 목표

  • 걸프 국가들을 결집해 이란과의 해상 안보 협정 추진

  • 이란에 요구: 사우디 영토·에너지 인프라 불가침 보장

  • 이란에 제공 가능: 사우디 내 미군 기지가 이란 공격에 사용되지 않는다는 보장

  • GCC를 실질적 다자 안보 기구로 강화 → 오만·카타르 모델(이란과 공존)을 GCC 전체로 확산


The New Trade Order — Robert E. Lighthizer (2026.4.21)

저자: 트럼프 1기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이번 시리즈 중 트럼프 무역 정책의 핵심 설계자가 직접 쓴 유일한 정책 옹호 논문.

요약 : 전후 자유무역 체제는 미국의 부를 해외로 이전하고 중산층을 파괴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필요한 첫 단계였고, 다음 목표는 균형 무역을 원칙으로 하는 새로운 글로벌 무역 질서를 구축하는 것이다.


① 자유무역 체제의 실패 — 미국의 손실

  • 1999~2024년 미국 무역 적자 급증: 상품 무역 적자 1조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1
avatar
Epoche
구독자 21명구독중 49명
회계법인 미학,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