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부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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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shmartyr
2026.04.18조회수 311회

나는 무척이나 게으른 사람이라,

이렇게 글을 던져놓지 않으면 다시 벨리에 글을 쓰기까지 기약이 없을 것을 알기에

한가한 주말 밤, 잠들기 전에 이렇게 선언을 통해 스스로에게 타임 리미트를 걸어둔다.


마지막 글이 1월이었으니 벌써 3개월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

투자에 손을 떼거나 망했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동안에도 전과 다를바 없이 열심히 투자를 해왔다. 다만 커뮤니티 활동을 멈췄을 뿐이다.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1월에 Valley AI팀의 제안으로 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는 나에게 맞는 투자 철학을 명확하게 정립할 수 있었던 매우 소중한 기회였는데,

출판을 위해 글을 쓰며 생각을 풀어내는 과정에서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굳이 벨리의 커뮤니티 기능을 이용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구나"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게 커뮤니티를 접게 된 가장 큰 이유다.


둘째,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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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shmart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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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가 한 줄 소개로 바뀌었다. 독일 사는 주부 겸 전업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