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또한 거인의 어깨2 말미에 등장한 홍 대표님의 추천 도서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경제적 해자'의 실체를 파헤치고, 이를 활용한 올바른 투자법을 독자에게 전수해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아직 초반부를 읽고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투자서를 많이 접하면 접할 수록, 관점도 다양해진다는 것이다. 워렌 버핏이 추천했던 투자 관점이 다른 책에서는 피해야 할 관점으로 나오기도 하는 모습을 보며, 역시 투자자에겐 수 많은 스타일과 호불호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월스트리트에서는 일반적으로 단기적인 성과에 추점을 맞추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수익을 장기적인 경쟁력과 혼동하기 쉽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