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배경 설명을 하자면, 저의 투자 계좌는 총 5개가 존재합니다. 그 중 오늘은 5)에 대한 소개를 할까 합니다.
1) 메인 계좌: 시드의 약 70%정도, 주로 배당 없는 성장주 개별 주식 + 안정적인 매크로 자산 투자를 진행합니다
예) 상황에 맞게 TLT, VOO, SGOV 등을 매수/매도하고, GOOGL이나 ASML 등 개별 주식 보유
2) 배당용 계좌: 시드의 10% 정도, 배당 성장을 위해 투자합니다
예) SCHD, VNQ 등
3) 별도 계좌1) 시드의 10% 정도, 상대적으로 공격적인 매크로 자산에 투자합니다
예)QLD, HYG, USD 등 레버리지나 하이일드 채권에 투자
4) 별도 계좌2) 시드의 5% 정도, 개인연금 투자입니다
5) 별도 계좌3) 시드의 5% 정도, Penny stock 느낌의 소형주에 투자합니다.
일단 저는 저를 포함해 모든 인간은 다 똑같고, 그렇기에 탐욕과 공포의 요동침 사이에서 그 누구도 쉽사리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투자자의 심리가 요동치는 것이 가장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인드 컨트롤을 좋은 투자를 위한 제 1 요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것이 제가 다섯 개의 계좌를 운영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는 다섯 개의 계좌 중 1번만 매일 1회 정도 확인하고, 2~4번 계좌는 그냥 한 번씩 생각날 때, 주에 1~2회 정도만 열어봅니다. 그리고 5번 계좌는 열어보지 않으려고 만들었습니다(?).
만약 이 모든 투자를 하나 혹은 두 개 정도의 계좌로 운영했다면, 저의 매수/매도 패턴이 매우 불안하고 많은 종목들을 지금보다 더 많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