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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할 마음이 들지 않는 요즘
서운로투자 에세이

매수할 마음이 들지 않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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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
2025.01.06조회수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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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
구독자 1,053명구독중 34명
-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게 투자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 IT 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관심 분야: 우주, 테크, 심리
  • 요즘은 시장이 제 기준으로는 참 조용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좀 심심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시장에 대한 제 뷰를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 국내 시장에 대하여

    • 개인적으로 국내 시장은 잘 바라보지 않습니다만, 만약 제가 국내 시장에서 매수를 한다면 거의 유일하게 조건이 만족되는 시기가 요즘입니다.

      • 사람들은 국장사면 망한다, 누굴 놀리냐, 버핏이 들어왔다가 도망가는 시장이다, 라며 들끓습니다. 유툽에서 국내 시장 부흥을 바라며 추천하는 전문가가 있으면 냅다 달려가서 누굴 꼬득이냐며 악성 댓글을 다는 모습이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 국내 시장은 어떤 의미에서는 맞을 매를 거의 다 맞았다,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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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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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브루
2025.01.06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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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방향성 소개 - 소형주에 대하여

우선 배경 설명을 하자면, 저의 투자 계좌는 총 5개가 존재합니다. 그 중 오늘은 5)에 대한 소개를 할까 합니다. 1) 메인 계좌: 시드의 약 70%정도, 주로 배당 없는 성장주 개별 주식 + 안정적인 매크로 자산 투자를 진행합니다 예) 상황에 맞게 TLT, VOO, SGOV 등을 매수/매도하고, GOOGL이나 ASML 등 개별 주식 보유 2) 배당용 계좌: 시드의 10% 정도, 배당 성장을 위해 투자합니다 예) SCHD, VNQ 등 3) 별도 계좌1) 시드의 10% 정도, 상대적으로 공격적인 매크로 자산에 투자합니다 예)QLD, HYG, USD 등 레버리지나 하이일드 채권에 투자 4) 별도 계좌2) 시드의 5% 정도, 개인연금 투자입니다 5) 별도 계좌3) 시드의 5% 정도, Penny stock 느낌의 소형주에 투자합니다. 일단 저는 저를 포함해 모든 인간은 다 똑같고, 그렇기에 탐욕과 공포의 요동침 사이에서 그 누구도 쉽사리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투자자의 심리가 요동치는 것이 가장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인드 컨트롤을 좋은 투자를 위한 제 1 요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것이 제가 다섯 개의 계좌를 운영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는 다섯 개의 계좌 중 1번만 매일 1회 정도 확인하고, 2~4번 계좌는 그냥 한 번씩 생각날 때, 주에 1~2회 정도만 열어봅니다. 그리고 5번 계좌는 열어보지 않으려고 만들었습니다(?). 만약 이 모든 투자를 하나 혹은 두 개 정도의 계좌로 운영했다면, 저의 매수/매도 패턴이 매우 불안하고 많은 종목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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