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영상이나 글을 열심히 챙겨보기 때문에 책에서 기술된 내용이 익숙하였습니다. 따라서 더 재밌게 읽었던 부분도 있고, 반대로 조금은 빠르게 넘어가며 읽었던 부분도 있는데요.
전반적으로 미국의 현재 상황에 대해 낙관적인 관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정부와 연준에 의해 잘 통제가 되어있고, 어떤 부분은 일부러 의도가 되었고, 앞으로도 잘 될 것이다, 라는 논지의 파트들이 많았습니다.
대부분 동의를 하면서 읽었지만 사실 저는 반대의 생각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진 그랬다고 인정할 수 있겠지만,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지금이 정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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