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주로 문라이트에서만 글을 올리는데, 오늘은 저의 1년을 결산해보며 펠로우 게시판에도 글을 같이 게재합니다.
한동안 밸리 커뮤니티의 방향성에 대해 의견이 많았던 시기에 저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았는데, 가끔은 이렇게 펠로우 게시판에도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밸리 운영진 분들은 커뮤니티에 속한 우리들의 성장에 대해 아주 높은 가치를 부여하시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앞으로 우리가 성장을 더 해야한다는 미래 지향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동시에, 그렇다면 지금까지 우리는 얼마나 성장했고 무엇이 변했는가, 라는 포인트를 체크해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의 기록은 그런 의미입니다.
문라이트 활동에 대해
우선 저는 투자를 시작한건 22년 연말 정도라서 아직 시작 후 3년도 안된 초보 투자자입니다.
저의 문라이트 활동 시기는 2024/07/03 ~ 현재까지 입니다. 약 1년이 지났습니다.
첫 글은 2024년 7월 3일에 게재했고, 그간 쓴 글의 통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공개 글 포함 총 181개 작성
투자 일지 23개 / 독후감 50개 / 투자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 39개 등
최근 4개월 동안 글을 쓰는 횟수가 점점 늘어서 제 기준으로는 점점 헤비 블로거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기 287개 작성
일기도 이러저러한 잡다한 얘기를 혼자서 많이 쓰는데요, 습관이 많이 들어서 요즘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밸리 AI 활동에 대해
밸리 AI에서의 활동을 같이 결산해보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생각납니다.
저는 2기 참가자이고 현재 새싹 Lv29 입니다.
투자 교육과정은 아래와 같이 수강했습니다.
신가치투자 기본편 2회 수강 / 신가치투자 심화편 1회 진행 중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3회 수강 / 글로벌 매크로 실전편 1회 수강
포트폴리오 강의 1회 수강
입문자 멘토링 1회 진행 중
홍진채님 미국주식 여행기 1회 진행 중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펠로우 커뮤니티에는 거의 기여를 못했고, 운영진이 제공해주시는 컬럼들은 거의 빼놓지 않고 읽고 있습니다.
위클리 퀘스트도 가끔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장 공통 보유종목, 종목 조회, 종목 가치평가, 경제지표 열람 탭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 외에 ValC는 어설프게 한 개를 작성하긴 했지만 대부분은 열람 용도로 사용하고 있고, 이에 약간은 부채감을 느껴서(?) 문라이트에 ValC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성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ValC 내의 구성원들과 소소하게 독서모임도 하고 있습니다. 유연님이 운영하시는 시냅스입니다.
무엇이 변했을까
그럼 이 기간동안 저는 성장을 좀 했을지.. 무엇이 변했을까요?
저의 문라이트 첫 글을 살포시 첨부해봅니다.

아주 부끄럽지만, 사실 뭐 크게 나쁘지도 않은..(?) 개인적인 기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글입니다.
하지만 매수/매도에 대한 명확한 근거는 전혀 없고, 크게 근거의 부재에 대해 갈구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글을 기록하고 남기는 것에 대해 집착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1년 후인 지금도 사실 많이 변하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