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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 1년을 결산하며 정리하는 성장기 (지식은 흘러내려야 한다)
서운로투자 에세이

문라이트 1년을 결산하며 정리하는 성장기 (지식은 흘러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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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
2025.06.22조회수 1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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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
구독자 1,054명구독중 34명
-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게 투자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 IT 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관심 분야: 우주, 테크, 심리

안녕하세요.

  • 저는 주로 문라이트에서만 글을 올리는데, 오늘은 저의 1년을 결산해보며 펠로우 게시판에도 글을 같이 게재합니다.

  • 한동안 밸리 커뮤니티의 방향성에 대해 의견이 많았던 시기에 저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았는데, 가끔은 이렇게 펠로우 게시판에도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 밸리 운영진 분들은 커뮤니티에 속한 우리들의 성장에 대해 아주 높은 가치를 부여하시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앞으로 우리가 성장을 더 해야한다는 미래 지향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동시에, 그렇다면 지금까지 우리는 얼마나 성장했고 무엇이 변했는가, 라는 포인트를 체크해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의 기록은 그런 의미입니다.


문라이트 활동에 대해

  • 우선 저는 투자를 시작한건 22년 연말 정도라서 아직 시작 후 3년도 안된 초보 투자자입니다.

  • 저의 문라이트 활동 시기는 2024/07/03 ~ 현재까지 입니다. 약 1년이 지났습니다.

  • 첫 글은 2024년 7월 3일에 게재했고, 그간 쓴 글의 통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비공개 글 포함 총 181개 작성

      • 투자 일지 23개 / 독후감 50개 / 투자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 39개 등

      • 최근 4개월 동안 글을 쓰는 횟수가 점점 늘어서 제 기준으로는 점점 헤비 블로거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image.png
    • 일기 287개 작성

      • 일기도 이러저러한 잡다한 얘기를 혼자서 많이 쓰는데요, 습관이 많이 들어서 요즘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밸리 AI 활동에 대해

  • 밸리 AI에서의 활동을 같이 결산해보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생각납니다.

  • 저는 2기 참가자이고 현재 새싹 Lv29 입니다.

  • 투자 교육과정은 아래와 같이 수강했습니다.

    • 신가치투자 기본편 2회 수강 / 신가치투자 심화편 1회 진행 중

    •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3회 수강 / 글로벌 매크로 실전편 1회 수강

    • 포트폴리오 강의 1회 수강

    • 입문자 멘토링 1회 진행 중

    • 홍진채님 미국주식 여행기 1회 진행 중

  •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펠로우 커뮤니티에는 거의 기여를 못했고, 운영진이 제공해주시는 컬럼들은 거의 빼놓지 않고 읽고 있습니다.

  • 위클리 퀘스트도 가끔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 거장 공통 보유종목, 종목 조회, 종목 가치평가, 경제지표 열람 탭을 많이 사용합니다.

  • 그 외에 ValC는 어설프게 한 개를 작성하긴 했지만 대부분은 열람 용도로 사용하고 있고, 이에 약간은 부채감을 느껴서(?) 문라이트에 ValC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성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 그리고 ValC 내의 구성원들과 소소하게 독서모임도 하고 있습니다. 유연님이 운영하시는 시냅스입니다.


무엇이 변했을까

  • 그럼 이 기간동안 저는 성장을 좀 했을지.. 무엇이 변했을까요?

  • 저의 문라이트 첫 글을 살포시 첨부해봅니다.

    image.png
  • 아주 부끄럽지만, 사실 뭐 크게 나쁘지도 않은..(?) 개인적인 기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글입니다.

  • 하지만 매수/매도에 대한 명확한 근거는 전혀 없고, 크게 근거의 부재에 대해 갈구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습니다.

  • 무엇보다 글을 기록하고 남기는 것에 대해 집착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 1년 후인 지금도 사실 많이 변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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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이야기_투자 비워내는 연습

저는 특유의 내향력(?) 때문에 펠로우 게시판에 글을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크레딧 때문이었던 것 같은데, 1년 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게시판에 쓴 글이 하나 있더군요. 인간의 망각은 가끔 이렇게 사람을 놀래킵니다. 그런데 저도 독자의 입장에서 제 글을 다시 읽어보니, 어떻게 보면 저의 투자 철학 중 하나의 큰 기둥을 잘 묘사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리와인드로 이 글을 다시 문라이트에 기록합니다. 2024/06/13 글 참고로 이 글은 제가 2기로 참여한 후 게시판에 처음 쓰는 글입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일도 많이 바쁘지만, 밸리에서 제공해주는 정보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시스템이 고도화되고 트레이닝도 많은 컨텐츠가 올라올 뿐더러, 아재님의 시황 일주가 너무 재밌고 유익한 하루하루입니다. 저는 아직 시황이나 종목에 대해 글을 쓸 만큼 전투력이 올라오지 않아, 아재님의 분류에 의하면 C등급의 유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름의 노력을 한 끝에, 웬만한 고난도의 컬럼들도 이제는 진정한 의미의 '이해'를 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워낙 읽는 것을 좋아하고 투자의 세계가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왔기에 밸리에 들어온 것이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끔은 비워내기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단기 트레이딩은 전혀 하지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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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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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하며 읽었고 전체적으로 공감합니다. 추천해주신 신가치투자 실전편을 들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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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
작성자
2025.06.22

말씀 감사합니다! 네 강의 재밌기도 하니 같이 잘 들어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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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5.06.23

구단주 서운님...이 되시면 밸리 식구들에게 할인입장 시켜주셔야 합니다. ㅎㅎㅎ 일단 요거 감사부터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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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
작성자
2025.06.24

Pioneer님 만약 이 꿈을 달성한다면... 할인 정도로는 안되겠죠! 다들 무료 입장권 드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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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a
2025.06.26

글을 꾸준히 쓰는게 진짜 힘든 일인데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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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
작성자
2025.06.26

그 글들에 Gloria님 지분도 꽤 있습니다 ㅎㅎ 써주신 ValC들 보고 많이 배워서 글에도 영향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