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과거 매매일지 리뷰 (24년 8~9월 TLT 매도)
서운로투자 일지 & 리뷰

과거 매매일지 리뷰 (24년 8~9월 TLT 매도)

avatar
서운
2025.07.21조회수 148회
avatar
서운
구독자 864명구독중 31명
-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게 투자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 IT 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관심 분야: 우주, 테크, 심리
  • 이전 포스팅과 비슷한 포맷으로 과거 매매일지 리뷰를 이어갑니다.

  • 매매일지를 쓰고 난 후 우리의 삶은 계속해서 흘러가고, 과거의 일지들에 대해 내가 내렸던 결론의 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는 과거의 나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매매일지 분석

  • 원문을 캡쳐로 첨부한 후 요약 해보겠습니다. (포스팅 참고)

    image.png
    image.png
    image.png
  • 저는 10년물 국채 금리를 이용해서 Long 투자(금리가 떨어지는 데에 베팅)를 종종 하는 편입니다.

  • 23년 중순부터 꾸준히 매입 및 보유하던 TLT ETF를 24년 8~9월에 걸쳐서 전액 매도했고, 이에 대한 매매 일지를 세 편 작성했습니다.

  • 개별 종목과는 다르게 매크로 스윙 투자이기 때문에 매도 이유는 매크로 상황 분석에 따른 손익비 계산 및 익절,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당시 TLT 의 차트와 10년물 국채 금리의 차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매도 지점을 주황색 원으로 표시했습니다)

    image.png
    • 제 투자 기간은 23년 3월~24년 9월로 약 18개월이었습니다. (스윙인데 스윙이 아닌 보유 기간이네요..)

      • 이 기간동안 오르는 국채 금리를 이용해 계속해서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투자 일지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글

과거 매매일지 리뷰 (24/07/03 스타벅스 매도)

우리 주인장님 말씀처럼 스스로 매매일지를 써서 당시의 사고 과정, 실제 투자 기록을 남겨놓는 것은 매우 유익한 행위입니다. 매매일지를 쓰고 난 후 우리의 삶은 계속해서 흘러가고, 과거의 일지들에 대해 내가 내렸던 결론의 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는 과거의 나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과거에 끊겨있던 차트의 오른쪽은 우리가 당시 상상하고 예측했던 그림과 얼마나 일치할까요? 매매일지를 쓰는 행위만으로도 조금씩 쌓여가는 엣지이지만, 여기에 불을 붙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저의 과거 매매일지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매매 후 최소 6개월 이상 지난 일지들에 대해 가볍게 리뷰하는 글들을 올려볼까 합니다. 매매일지 분석 원문 링크 간단히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스타벅스 주식을 매도했고 손절매였습니다. (평단가 80달러, 손절가 77달러. 약 3.8% 손실) 이유: 스타벅스 자체에 대한 비관적 뷰는 아니었고, 배당용 계좌에 넣어놓기에는 배당 매력이 높지 않았다, 정도로 매매일지를...
투자 일지 & 리뷰
2025. 07. 01
7
0
90

OXY - NVO 교환 매매

어제 약 3개월 만에 메인 계좌 매매를 진행했습니다. 매매를 너무 안했나? 라는 생각도 순간 들었지만, 단기 트레이딩을 하지 않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건강한 매매 빈도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주로 했던 매매는 투자일지 카테고리 에서 확인을 할 수 있는데, OXY와 NVO는 전체 포트에서 5% 정도씩 차지하고 있는 주요 기업들입니다. 매매 상세 및 생각의 근거들 우선 결과적으로는 OXY와 NVO를 교환했습니다. 즉 OXY를 일부 매도하고 그 자금을 일부 NVO로 이전했습니다. OXY는 가진 수량의 약 15% 정도를 매도했고, 단가는 약 46~47달러 사이입니다. OXY를 여태 보유한 이유는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OXY는 다른 메이저 석유 기업과 마찬가지로 유가와 접착력이 높고, 원유에 대해 제 포트에 노출이 필요했습니다. OXY는 다른 메이저 석유 기업과 비교해서 현금 흐름의 확보와 운영 효율을 더 중요시합니다. OXY는 다른 메이저 석유 ...
투자 일지 & 리뷰
2025. 06. 24
14
4
229

짤막하게 남기는 매수일지 (구글, ASML, Novo)

어제는 충동 구매(?)를 바람처럼 진행해버려서, 반성의 의미로 매수일지를 남깁니다. 제 포트폴리오를 안 보려는 의지와는 상관없이 여기저기서 주가의 움직임 이야기를 듣지 않을 수 없는 요즘인데요 어제는 갑자기 친구들 단톡방에서 프리장이 또 폭락했다는 소문을 보고.. VNQ(미국 부동산 관련 ETF)와 O에 투자하던 약 3만불을 익절해서 다른 위험자산을 매수하고야 말았습니다. 물론 메인 계좌는 열지 않기로 했으니 VNQ가 있던 서브 계좌를 활용했습니다 ㅠ 여러 의미로 정말 지독하네요 제 자신.. 이러면 메인 계좌를 안 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어쨌든 매수 평단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Alphabet C : 주당 141달러 ASML: 주당 575달러 Novo: 주당 60달러 세 종목 다 제 기준에서는 지금 시황정도 될 때만 올 수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해서 매수를 했고, 한편으로는 저의 충동 매수에 반성도 합니다. 앞으로 더 떨어질 수도 있을테고, 관세 이슈가 길게 늘어질 것 같은데 너무 초반에 폭풍 매수를 하고 있어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올바른 움직임이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이번 하락장을 계기로 제 자신의 성향과 심리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세 종목에 대해서는 제 글 여기저기에서 근거들을 많이 다뤘기 때문에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관세 이슈가 회사의 매출과 이익에 영향을 줄 수는 있어도, 펀더멘털에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투자 일지 & 리뷰
2025. 04. 07
3
0

Novo 매수일지

우선, 요 며칠 저의 신체 컨디션은 아주 좋았고, 정신 상태도 멀쩡했습니다. 투자 결정에 아무런 이슈가 없습니다. 제가 새롭게 어떤 기업에 한번에 많은 금액을 투자하는 일은 아주 드문데, 예를 들면 몇 년 전 구글에 첫 투자할 때, 그리고 작년 11월에 ASML에 투자할 때 정도가 있습니다. 이번에 거의 그 당시에 준하는 금액으로 Novo Nordisk 에 매수를 눌렀습니다. 근거는 간단하게 작성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우연한 정보의 중첩 제가 최근에 읽은 '퀄리티 투자'에서는 Novo를 사례로 읊어주고 몇 번 따로 언급하기도 하면서, 유럽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퀄리티...
투자 일지 & 리뷰
2025. 04. 02
7
2
48

알파벳 짧은 매수 일지

포스팅에 이은 알파벳 추가 매수 일지를 써두고자 합니다. 지난번에 두 차례의 매수로 이미 포트폴리오에서 한계 비중을 넘었는데, 그 뒤로도 계속해서 주가가 하락하니 사고 싶은 마음이 사지 말아야할 마음보다 커지더군요.. 결국은 지난번과 비슷한 양을 매집해버렸습니다. 그로 인해 현재 알파벳이 제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를 초과했습니다. QQQ, VOO도 가지고 있는걸 생각해보면 비중이 더 커질테고, 그만큼 제 포트폴리오는 더 위험해졌습니다. 애플의 비중이 매우 높은 버핏 선생님의 포트폴리오를 생각하면서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으나..이번 경험을 통해 아무래도 저는 구글에 대한 편향이 생각보다 더 크다는 걸 느끼게 됐습니다. 아마도 처음에는 '시장이 이 기회를 주는구나', 하고 하락한 기업을 매수하다가도, 지금처럼 한 달, 두 달 시간이 흐르고 가격이 올라가지 않는걸 보면 '내가 잘못 판단한걸까' 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당시에 팔던 사람이 바보가 아니고 샀던 내가 바보였나? 하는 생각이죠. 깨달음인줄 알았던 그 심리가 실책을 만들고 (혹은 정답일 수도), 투자의 냉혹한 현실은 시간은 계속 흐르고 가격은 계속 업데이트가 된다는 점입니다. 한편으로는 시장이 기회를 줬으니 내가 샀는데, 내가 사자마자 시장이 다시 효율적으로 변해서 가격을 높여야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의 건강한 분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좋아하는 기업의 주식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기분좋은 요즘입니다.
투자 일지 & 리뷰
2025. 03. 27
6
4
8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