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레인보우 멘션-애슐리 반스

[독후감] 레인보우 멘션-애슐리 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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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
2025.12.16조회수 135회

잠시 지난 글에 대해 갈무리를 하자면,

  1. 사실 일요일에만 해도 공지 글에 댓글도 적고 반응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 관련 글을 쓰면 한두 분이라도 공모에 더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라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2. 제 글이 많은 분들에게 읽히는 게 아직도 적응이 전혀 안 되는 터라.. 쓰고 나서 후회도 했지만, 어쨌든 시리즈 공모는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저는 아직 자신있게 쓸 시리즈가 떠오르지 않아서 이번 시즌에는 지원을 못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해도 스페이스 공간에서 지금처럼 열심히 글을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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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맨션은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애슐리 반스(Ashlee Vance)가 쓴 책입니다.

  • 제가 RKLB 추가 투자를 시작한 이유 (25.11.14~17) 라는 글을 썼을 때 안산 청년 님이 이 책을 언급하셔서 처음 알게 되었고, 이내 주문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약 6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을 담은 서적이라 읽는 데에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 책 표지에 '수천 조의 우주 시장을 선점한 천재 너드들의 저택' 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책을 다 읽고 돌아서 생각해보니 600페이지의 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해버린 말이었네요.

  •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크게 네 개의 기업을 CEO 중심으로 기술합니다.

    • 플래닛 랩스 (PL)

    • 로켓랩 (RKLB)

    • 아스트라

    • 파이어플라이 (FLY)

  • 책은 위의 네 기업을 일으킨 CEO와 기업들의 성장 과정을 밀착 인터뷰한 내용을 기본 얼개로 하고 있으며, '레인보우 맨션'이란 플래닛 랩스의 CEO인 윌 마셜과 그 주변의 우주광 젊은이들이 함께 살며 우주 산업을 꿈꾸던 숙소의 이름입니다. 우리가 소위 생각하는 '차고에서 만들어지는 스타트업'의 전형적인 모습이 묘사됩니다.

  • 하지만 이런 인터뷰 기반 구조를 가진 많은 책들과는 다르게, 저자는 이들을 막연히 칭찬하고 찬양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CEO들의 단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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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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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게 투자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 IT 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관심 분야: 우주, 테크,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