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20년차가 넘는 회계사다.
현재도 회계팀 연결 총괄.
Deloitte 6년 다니고 이직. 현재 같은 회사에서 근무중이다.
아내는 꾸준히 투자를 잘 하고 있다.
시장의 '심리'와 '에너지'를 읽는다.
주가는 한번 방향을 잡으면 관성에 의해 일정 기간
유지된다는 것을 믿는다.
소위 '가는 말이 더 간다'는 전략.
금, 은, 주도주(우주, 반도체)로 기회비용을 최소화하고
높은 수익을 냈고 자랑을 많이 한다.
아내의 투자 비결은 과거 알트코인에서 길러진 경험이다.
쌓인 경험을 통해 자기만의 '손절 포인트'와 직감을 믿는다.
모멘텀 투자는 추세가 꺾일 때 냉정하게 탈출하는
리스크 관리(Risk Management)가 생명인데,
그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매일 매일 유투브로 공부하고
돈의 흐름을 관찰하지만
재무제표를 아예 보지 않는다.
내 경우엔 세상 돌아가는 판을 본다.
세상의 거시적 변화(각자도생, 지정학적 갈등)는
결국 실물 경제의 수급 불균형을 가져온다.
방산과 원자재 바이오 등 ETF 체크하며 수익을 낸다.
개별종목은 가설을 세우고 재무제표상 돈 잘 벌고
앞으로도 돈 잘 벌 것인지 확인하고 투자한다.
벨리에 다른 분들의 인사이트도 확인하고
개별적으로 체크해본다.
'물이 들어올 때'까지 버티지만
내가 틀렸다는 정보가 나오고 판단이들면 그냥 나온다.
누구나 자기만의 방식이 있다.
그리고 그 방식은 경험에 의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