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기만의 방식이 있다.

누구나 자기만의 방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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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운스
2026.01.11조회수 233회

아내는 20년차가 넘는 회계사다.

현재도 회계팀 연결 총괄.

Deloitte 6년 다니고 이직. 현재 같은 회사에서 근무중이다.


아내는 꾸준히 투자를 잘 하고 있다.

시장의 '심리''에너지'를 읽는다.

주가는 한번 방향을 잡으면 관성에 의해 일정 기간

유지된다는 것을 믿는다.

소위 '가는 말이 더 간다'는 전략.


금, 은, 주도주(우주, 반도체)로 기회비용을 최소화하고

높은 수익을 냈고 자랑을 많이 한다.


아내의 투자 비결은 과거 알트코인에서 길러진 경험이다.

쌓인 경험을 통해 자기만의 '손절 포인트'와 직감을 믿는다.

모멘텀 투자는 추세가 꺾일 때 냉정하게 탈출하는

리스크 관리(Risk Management)가 생명인데,

그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매일 매일 유투브로 공부하고

돈의 흐름을 관찰하지만

재무제표를 아예 보지 않는다.


내 경우엔 세상 돌아가는 을 본다.

세상의 거시적 변화(각자도생, 지정학적 갈등)는

결국 실물 경제의 수급 불균형을 가져온다.

방산과 원자재 바이오 등 ETF 체크하며 수익을 낸다.


개별종목은 가설을 세우고 재무제표상 돈 잘 벌고

앞으로도 돈 잘 벌 것인지 확인하고 투자한다.

벨리에 다른 분들의 인사이트도 확인하고

개별적으로 체크해본다.

'물이 들어올 때'까지 버티지만

내가 틀렸다는 정보가 나오고 판단이들면 그냥 나온다.


누구나 자기만의 방식이 있다.

그리고 그 방식은 경험에 의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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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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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FJ(수호자) :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근면하고 헌신적인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 42세 / 179cm / 69kg - 관심사 : 세상 모든 것 - 취미 : 딸들이랑 놀기 / 여행 / 테니스 / 농구 / 수영 / 주말농부 / 꽂힌 분야 책 왕창 빌려와서 한꺼번에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