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나 포올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
삶의 본질과 '성장'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울림을 줍니다.
저는 이 책에서 딱 한가지 키워드만 제시한다고 가정하면
그것을 기연으로 읽었습니다.
1.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 생의 방향이 바뀌는 순간
작품 속 노랑 애벌레가 지혜로운 노인 애벌레를 만나지 못했다면,
그리고 줄무늬 애벌레가 노랑이를 만나 사랑과 의구심을 배우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줄무늬 애벌레는 대다수의 애벌레처럼 허망한 꼭대기를 향해
평생을 살다가 쓸쓸히 생을 마감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자만의 아집에 갇혀 있을 때,
여기 벨리AI 속 누군가의 한마디나 새로운 관점은
우리가 '맹목적인 추구'가 아닌 '진정한 비상'에 이르게 합니다.
2. 기연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 하며 시간을 단축합니다
물론 노인 애벌레처럼 수많은 시행착오와 세월을 겪으며
스스로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삶이라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
올바른 길을 먼저 가본 이와의 만남은
우리가 겪지 않아도 될 불필요한 고통을 줄여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돕습니다.
Valley AI의 한 분 한 분이 참 감사한 인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