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린 미래가 사람에게 나은 방향인가.

지금 그린 미래가 사람에게 나은 방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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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운스
2026.01.28조회수 110회

어제 월가아재님과 부부장님 영상으로 좋은 말씀과 대화를

가지고 미래를 상상해봤습니다.


미국이 부채를 감당해내는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부채를 감축하는게 아니고

GDP를 올리는 노력을 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이 스스로 정부가 돈을 푸는 것도 있고

기업이 돈을 풀어서 투자를 해서 AI를 접목한 생산성 향상을

얻으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기업들에겐 금리 인하가 필요한거고

무제한 투자 무제한 부풀리기 성장을 위함이다.


그럼 그 과정에서 현 금융 자본주의 시대에 빈부격차는

점차 심해질 것이고

더 큰 부자는 더 큰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니까

실업이 발생하면 정부가 기본소득을 "충분히" 제공해서 잘 살 수 있게 한다는 상황이다.

이게 현재 전 세계가 그린 다가올 미래의 그림이란 말이다.


그럼 이 방향성에서 사람에게 맞는 방향인가?

발생하는 문제점은 없을까?

내가 간과하고 있는 것은 없을까?

IMG_1118.jpeg


이를테면 그럼 자기계발은 왜 하고 공부는 누가 하게 되는거지.

지금 가늠해볼 수 있는 미래 수준까지는

지금까지의 기술 발전을 이룩한 사람들이 한다고 치고,


그 다음은 누가 어떤 창의력과 노력을 가지고

더 큰, 더 나은 미래를 구상하지?

이 다음 세대부터는 정부가 주는 의식주를 갖고 살다보면

그냥 그럭저럭 사는거지 현실을 더 나은 삶으로 그리려나?


지금까지의 발전을 이룩한 세대는

생애주기로 분명 여기까지 일테고

그 다음은 그 다음 세대가 맡아야 할 것 같은데.

그 다음 세대가 등 따숩고 살기 넉넉하다면 공부를 할까.


아님 그 소수의 사람들이 계속 그려나가는 미래대로

살아가는 다수 중에 한 명이 되어야 하나.


그리고 5백만원을 주든 1천만원을 주든 살기 충분한 수준으로

준다고 해도 상대적인 박탈감은 없는 것일까.

사람들이 노동을 하지 않고 기본 소득을 받으면서

여가를 즐기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산다고 하면

그것 만을 선호하는건 맞나?

사람은 원래 자기가 뭔가 개척하는 DNA가 있는데

보상이 성취 없이 그냥 제공되면

심하게 보면 그냥 노예 같은 삶을 살다보면

그 사람들의 존엄성이 낮아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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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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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FJ(수호자) :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근면하고 헌신적인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 42세 / 179cm / 69kg - 관심사 : 세상 모든 것 - 취미 : 딸들이랑 놀기 / 여행 / 테니스 / 농구 / 수영 / 주말농부 / 꽂힌 분야 책 왕창 빌려와서 한꺼번에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