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생각해 둔 가설을 CereFin 에게 검토를 받고
정리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워렌버펫님이 보험사 CB 를 사실 때 더 확신이 들었었는데,
늘 오른 가격에는 사기 싫다는 생각이 발목을 잡네요.
이번 전쟁과 호르무즈 봉쇄를 기회로 분할 매수 하면서 투자하려고 합니다.
1) 가설
미국이 에너지(석유/가스) 측면에서 자급·초과생산이 가능한 구간으로 오면서,
세계 질서가 “완전한 글로벌 효율”보다는 각자도생(블록화/안보 우선)으로 이동 중이라고 봄
이 과정에서 핵심은 “교역이 사라진다”가 아니라,
오히려 공급망이 쪼개지고(대체 공급처 확보), 우회 항로가 늘고,
재고·중복투자가 커지면서 교역의 마찰비용(운임·보험·자본비용)이 구조적으로 올라간다는 점
자동차를 예로 들면, 과거엔 완성품 교역이 한 번이었다면,
블록화/자국생산 강화 국면에선 원재료·부품 조달이 다건화되면서
국경을 넘는 거래 라인(횟수)이 늘 수밖에 없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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