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 정말 그것만이 문제인가

문해력, 정말 그것만이 문제인가

avatar
울산바운스
2026.03.21조회수 169회



도서관에서 오랜만에 반가운 책을 봤다.

옛날에 아이들이 많이 읽던 먼나라 이웃나라 라는 책이다.


image.png

내용을 보니 아쉽게도 색깔 입히고 책표지만 바꿨다.

image.png


그리고 아직까지도 이와 유사한 형식의 책들이

읽어주길 바라며 군데군데 잘 꼽혀있지만,


요즘 아이들이 아무도 빌리거나 펴보지 않아,

이보다 깨끗한 책들은 없다.


image.png


요즘 “요즘 젊은 세대 혹은 아이들이 문해력 떨어졌다”는 말을 정말 자주 듣는다.


그런데 이런 말을 들으면

개인적인 생각에

변하지 않는 사람들의 편리한 핑계가 아닌가 싶다.

진짜 문제는 문해력일까, 아니면 ‘시대착오’일까

image.png

예전엔 법령에 한자를 일부러 섞어서 썼고,

변호사나 세무사 2차 시험에서 답안에 한자를 자연스레 넣으면 점수를 더 받던 시절도 있었다.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3
avatar
울산바운스
구독자 105명구독중 26명
- ISFJ(수호자) :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근면하고 헌신적인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 42세 / 179cm / 69kg - 관심사 : 세상 모든 것 - 취미 : 딸들이랑 놀기 / 여행 / 테니스 / 농구 / 수영 / 주말농부 / 꽂힌 분야 책 왕창 빌려와서 한꺼번에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