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벨리 플랫폼은 소위 말하는 '명문대'를 가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위한 학원이다.
명문대 : 본인만의 투자 엣지를 길러서 투자에서 성취를 이루는 법을 아는 것
그리고 이 학원은 학생들의 피드백과 학원의 대표 및 실력 있는 강사분들의 섬세한 터치를 통해 완성되어가고 있다.
이따금씩 학생들은 학원이 잘 더 돌아가야 한다면서 건의를 한다.
큰 틀에서는
수업을 이런식으로 저런식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한다든지,
학생들을 위해 이런 저런 이벤트를 열어야 한다든지,
중간 중간 학생들의 평가 방식은, 채점은 이렇게 해야한다든지, 또는 저렇게 해야한다든지
세부적으로는
종이가 A4 라서 두껍고 가방이 무거워진다고 갱지로 바꿔야한다고 화장실은 휴지를 좀 바꿔줬음 좋겠고 정수기는 여러대를 설치해달라고
학생들끼리도
독서실 공간에서는 스스로 책장을 넘기는 소리나
자를 이용해 밑줄을 긋는 소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메모지를 남기거나 어깨를 톡톡 할 때가 있다.
모든 피드백은 학원 운영에 다 도움이 된다.
더 많은 학생들이 만족할 수록 학생수가 많아지고 학원의 수익성이 높아진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학생들은 '공부'를 해서 명문대에 가야하고
이 학원은 이미 어떻게 하면 명문대를 갈 수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