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일 시황 FOMC




오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 해도 FOMC.
NYT 닉, JPM 정도만 0.5컷을 예상, 가능하다 하고 대부분 은행은 0.25컷을 예측했다. 이를 뒤엎고 연준은 빅컷 (0.5bp) 단행.
0.25, 0.5 사실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0.25 차이인데 이게 무슨 의미인가.. 닉 기자의 말처럼 7월 고용보고서를 못 봤기 때문에 0.25를 안 낮췄는데, (6월에) 이걸 봤으면 그때 지금 0.25씩 두 번 했을텐데, 캐치업 하는 느낌이 강했다. 추가로 실업률 전망이 4.4로 올라가고 인플레는 2.3 정도로 내려갈것으로 예측.
금리의 경우 올해 0.25씩 약 두 번 정도 더 할 수 있을거라고 점도표를 통해 확인. QT에 대한 언급이 필요할거라 생각했는데 (단기자금에 대한 우려), 이는 없었다. 생각보다.. 아직 단기자금 시장은 괜찮은듯? (뭐 올초에도 RRP 바닥난다.. 하다하다 아무일 없긴 했다)

50비피 컷에, 고용도 아직 괜찮고 선제적 대응, 인플레이션도 잘 잡혀가고 있다면서 비둘기 같았지만 결국 나중에는 month-to-month 데이터를 보고 회의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하면서 (다소 매파적) 시장은 실망하기 시작.
페드는 최선을 다한거 같긴 하다. 허나, 시장은 이제 앞으로 실업률 (4.4%) 인플레이션 (2.3%) 수치에 따라 힘든 트레이딩 장으로 변할거 같다는 생각. 위의 숫자들을 유의하며 매크로 지표를 살펴보면 좋을텐데, 허나, 페드도 데이터를 자꾸 지켜보고 입장이 변할수도 있다고 하니... SEP를 얼마나 믿을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긴다.
이번주는 내일 있을 BOJ 금통위, 그리고 단기채 발행 감소, 금요일 네 마녀의 날을 유심히 지켜보자.
BOJ는 아무리 빨라야 12월 즈음 다음 금리인상이 가능할거 같다는 전망을 어디서 봤던거 같은데.. + 오늘 미국 금리인하가 0.5bp나 내리면서 별다른 액션을 취할거 같지 않지만.. 유의하면서 지켜보도록 하자.
시황은 이슈가 있을때마다 찾아오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