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산업에 대해서 공부를 하던 중에 올라온 기업 딥다이브 엑손모빌. 갓 밸리....

아래는 기업 딥다이브 내용을 인용 한 것입니다. 별도의 Quotation은 표시하지 않았음
-> 이게 내 생각 추가
“Drill Baby, Drill”
시추를 통한 미국 내 자원 개발을 독려하고 자급자족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
미국은 지난 2022년 1일 원유생산량이 역대 최대 2,030만 배럴을 달성하면서 1,214만 배럴인 사우디아라비아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원유는 일반적으로 Oil을 나타내지만 본 문장의 경우 셰일가스의 생산 증가가 전체 화석연료 생산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셰일 에너지는 원유 및 기타 가스 대비 훨씬 깊게 파야 하고 그만큼 투자 비용이 늘어나게 됩니다. 장기간 국제 에너지 가격이 저조한 상황이라면 생산할 때마다 오히려 적자가 쌓일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Stagflation의 지속과 탄소 절감 프로젝트에 불이 타오르게 되면서 셰일 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축소됐던 것입니다.
다행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치솟고 변동성이 확대되며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MMBtu 당 3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Chesapeake Energy의 시추 사이트(유정) 또한 2020년 32개에서 2023년 69개로 늘어나며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30년까지 글로벌 석유 공급이 수요를 초과해 800만b/d 수준의 공급 과잉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고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非OPEC+ 산유국을 중심으로 석유 생산량이 소폭 증가할 예정인 반면면 전기자동차 확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중국 경제 둔화의 결과로 석유 수요는 2029년 정점을 기록 후 감소할 전망입니다. 동시에 앞서 그래프로 보여드린 현재까지 국가별 탄소 중립 정책에 따른 감소율에 입각하여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은 약 2026년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은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7.5% 성장하며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파악됩니다. 특히 미국, 카타르 및 UAE(아랍에미리트)의 NGL(Natural Gas Liquids) 공급 증가로 LPG와 에탄 소비가 확대될 예정이며 아시아 시장의 LNG 수입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중국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세계 가스 수요 증가의 약 48%를 차지할 전망으로 연평균 +8% YoY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파악됩니다.

신흥국인 인도의 동기간 천연가스 수요 증가율은 중국과 마찬가지로 약 8%로 분석되며 수요 증가의 약 40%가 산업 부문에서 발생할 예정입니다.
견고한 천연가스 수요에도 불구하고 2024년 상반기 EU의 천연가스 수요는 -3.5% YoY 감소했습니다. 이는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발전의 가용성 증가로 인한 긍정적 결과로, 2030년까지 수요 감소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러시아산 가스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LNG 수입량과 수요는 증가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추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더욱 가속화되었으며 실제 2022년 당시 미국과 카타르 등으로부터의 LNG 수입이 급증했으며 원자력 에너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기도 했습니다. 즉 단기적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