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27_여행_노르웨이_트롬쇠(트롬소) (250222 ~250227)

250227_여행_노르웨이_트롬쇠(트롬소) (250222 ~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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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s
2025.02.27조회수 2회

한 2주전에 급으로 노르웨이 여행 계획을 잡았다. 우연히 만난 친구로부터 1월 중순 노르웨이 트롬쇠 여행을 했는데 너무 좋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검색해보니 오로라 피크 시즌이 11월부터 2월까지라고하여 급하게 부랴부랴 예약을 하였다.


수업이 없었던 Reading week(Enhancement week라고도 함)에 여행을 못 가고 과제만 한게 억울했던 나는 정말 급으로 이것 저것 알아보고 예약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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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롬쇠의 첫인상은 아담하다와 웅장하다가 공존하는, 여행다니면서 처음 느껴본 느낌이었다. 도시는 굉장히 작고 아담하지만 그 앞에 펼처진 설산은 웅장했다.


그리고 작은 도시(약 7만)임에도 불토는 불토. 토요일 저녁에 도착해서 숙소에 짐 풀고 저녁 먹으러 나갔는데 내가 간 모든 레스토랑이 전부 풀 부킹이었다. 대충 펍에서 허기를 채웠다.


다음날 부터는 오전, 오후 투어를 다녔다. 트롬쇠는 투어 관광(이라는 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으로 먹고사는 도시 같았다. 오로라 투어가 가장 유명하고, 개썰매, 스노우 모빌, 북극 피오르드 투어, 레인디어(순록) 투어 등 다양한 투어 상품이 있고 오전에는 미팅 포인트 별로 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도착하고 다음날, 다다음날 오로라 투어를 이틀 연속했다. 오로라 투어는 오로라 헌팅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스팟을 찾아가기 때문이다. 보통 6시 출발해서 스팟 별로 새벽 1~4시 사이에 숙소로 돌아가는 일정이다. 나는 투어 모두 새벽 한시에 시내로 다시 돌아왔는데 다른 사람들이랑 이야기해보니 내가 그나마 일찍 온 편이다.


오로라를 직접 보기전에는 영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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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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